황토의 우수성 극대화시킨 친환경 이동식황토방 인기
상태바
황토의 우수성 극대화시킨 친환경 이동식황토방 인기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6.18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심황토건축 황토장인 강종근 대표, 강익희 부사장

 

황토의 우수성 극대화시킨 친환경 이동식황토방 인기

 

휴심황토건축 황토장인 강종근 대표, 강익희 부사장

 다양한 평수의 맞춤형 이동식황토방 제작으로 호평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21세기 문명이 발달할수록 이에 따른 웰빙문화도 발전하는 가운데 주거문화 역시 소비자의 급변하는 니즈를 따라가고 있다.

 

▲  (좌) 강종근 대표 (우)강익희 부사장 / 서울경제tv 조영구 방송

 

대형 평수의 황토집을 구매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어느 곳이라도 설치가 가능한 맞춤형 이동식황토방을 제작하는 업체가 있다. 약 40여 년 간 황토를 연구해온, 황토장인이 제작하는 ‘휴심황토건축’이 바로 그곳이다.

 

건강효과가 탁월한 황토 이용... 친환경 리딩컴퍼니

 
오늘날 우리는 가히 유해물질에 둘러싸인 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 속 미세플라스틱, 공기 속 미세먼지, 잠자는 침대에서 나오는 발암물질, 전기담요에서 나오는 전자파. 이뿐만 아니라 흔히 사용하는 종이컵이나 나무젓가락의 환경호르몬, 집안 벽면의 벽지에 들어있는 프탈산에스테르라는 독성물질 등 우리를 위협하는 유해물질은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역설적으로 친환경 제품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여러 친환경 물질 중에서 특히 호불호가 적은 것 중 하나가 황토이다. 황토는 예로부터 다방면에서 건강에 활용되어 왔는데, 항균과 항생 효과가 탁월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 © 휴심황토건축 시공 이미지

 

또한, 황토는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특히, 원적외선은 신경통, 요통, 혈액순환, 노화방지, 피로회복에 아주 효과적이다.

 

이렇듯 ‘살아 숨쉬는 물질’이라고도 불리는 황토로 시공을 하면 건강효과는 물론 습도조절, 유해균 증식 억제, 유해냄새 흡수 등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최근,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는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러 벽지나 바닥재 위에 황토를 덧바르는 시공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효과가 탁월하다고 널리 알려진 황토를 이용해 황토 건축물을 시공하는 친환경 기업이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하고 있는 ‘휴심황토건축’이 바로 그곳이다.

 

황토장인이 짓는 친환경 황토구들방, 고객 신뢰로 40여 년 간 사랑받아

 

▲ © 휴심황토건축 시공 이미지



휴심황토건축은 건강하고 편안한 집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황토 건축물을 시공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이 회사 강종근 대표는 올해로 40여 년 황토만을 연구해 온 진정한 황토장인으로 통한다.

 

이와 함께 빛나는 ‘대를 이은 가업’의 일환으로 강익희 부사장의 품질경영 혁신은 소비자중심의 고객만족 지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강종근 대표는 그가 개발한 독보적인 원천기술로 온수, 온돌 방식의 맞춤형 이동식 황토 구들방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휴심황토건축에서 시공하는 ‘이동식황토방’은 100% 천연 황토로 건강에 더없이 좋은 건축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이동식이라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곳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황토장인 강종근 대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100% 황토 구들방은 벽난로 형태로 되어있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실내로 연기가 유입되지 않는다.

 

덕분에 쾌적하게 전통 온돌의 난방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휴심황토건축은 이러한 이동식황토방이 시공되는 전 과정을 모두 고객에게 공개해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어떻게 보면 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공과정을 공개하게 된 것은 강 대표의 뚝심경영 덕분이다. 그는 회사운영에 있어 수주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수주를 받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품질’이 우선이라며, 품질 위주의 기업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구들을 시공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두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황토 이외에는 접착제, 시멘트, 경화제와 같은 화학적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강 대표만의 고집이 있었기에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휴심황토건축과 함께 세계로 나아갈 우리의 전통 구들문화

 
사실 전통방식의 구들방을 고집하는 휴심황토건축은 우리나라에서 ‘구들방’ 명맥을 유지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전통적인 줄고래방식은 휴심황토건축에서만 사용하는 특화된 방법으로 집안 골고루 난방이 가능하고 열효율성이 높으며 연기도 아궁이로 나오지 않아 매우 과학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온돌’로 알려진 구들 전통문화가 이어져 오고 있긴 하지만, 고유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강익희 부사장은 “전통 구들문화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데,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반면 일본이나 서구에서는 우리 온돌의 효율성을 알고 온돌에서 착안한 새로운 난방법을 개발해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쉬움을 안고 휴심황토건축은 일본, 중국, 유럽, 북미 등 지역에 구들기술과 구들방 시공제품을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협의 중에 있다.

 

이러한 휴심황토건축의 노력이 인정받아 각종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고, 많은 상을 받았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2017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에서 친환경 건축부문 대상을, 스포츠동아가 주최한 ‘2017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기술’에서 이동식황토방 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기업의 이름과도 같이 고객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을 짓고자 하는 휴심(休心)황토건축. 지난 40여 년 간의 노력을 토대로 휴심이 걸어갈 앞으로의 또 다른 40여 년은 어떨까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