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이 가득한 종이 놀이미술 교육완구
상태바
설레임이 가득한 종이 놀이미술 교육완구
  • 조경하 기자
  • 승인 2019.06.18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차일드연구소’ 이봉재 대표

 

설레임이 가득한 종이 놀이미술 교육완구

‘그린차일드연구소’ 이봉재 대표


[이코노미타임21=조경하 기자] 사자와 사슴의 등에 올라타 여행을 떠난다. 인디언의 티피에서 뜨거운 햇살을 피해보고 북극지방의 이글루에서 추위를 이겨낸다.

▲ © 그린차일드연구소 이봉재 대표

먼 미래로 시간여행을 가 다양한 모습의 로봇도 만나보며, 우주를 여행한다. 진짜냐고? 놀이미술 교육완구 ‘그린차일드연구소’에서는 가능한 상상여행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아이의 손(手)에서 시작 된다’

 
누구나 한번 쯤 추억이 있을 것이다. 집으로 배달된 대형 가전제품이 담겼던 크고 단단한 상자를 그냥 버리지 못하고, 그 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구멍을 뚫어 창을 만들고 커튼을 붙이며 집을 짓고 놀았던 유년 시절의 그 추억 말이다.

때로는 배(船)가 되고, 때로는 비행기가 되고 우주선이 된다. 상자 하나가,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너덜너덜 해 질 때까지, 그 안에서 무궁무진한 놀이가 탄생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대중화로 놀이 문화도 많이 달라지고 있지만 아직 아이에게 만큼은 디지털인 아닌 현실 세계의 아날로그적 놀이 감성을 더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어리면 어릴수록 신체 감각적인 오감활동을 통한 자극으로,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에 필요한 사물에 대한 감각적 기준이 잘 형성 될 수 있도록 두뇌를 발달시키며, 감성과 함께 인성도 갖춰가며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입체적인 놀이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 © 그린차일드연구소 제품 이미지

오감을 통한 놀이 교육이 절실한 이때 가정에서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설레임을 경험 할 수 있게 하는 놀이미술 교육이 있어 엄마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그린차일드연구소’의 미술놀이완구다.

 

‘그린차일드연구소’의 미술놀이 완구는 종이로 입체모형을 만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놀이교구다. 종이교구가 다 그렇고 그렇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린차일드연구소의 종이접기는 색종이 접기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큰 차이는 크기(Size)다. 대형 상자가 집으로 들어왔을 때의 흥분과 설레임, 그 자체가 바로 그린차일드연구소에 있는 놀이미술 완구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구(32면체), 큐브, 기본적인 입체는 물론이고 종이동물의자, 종이건축, 종이미로, 모두가 입체개념에 기초한 3D퍼즐이다.

또한 이야기 그림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클로버팩(전시도화판지)까지. 아이가 놀이를 마주하는 순간 흥분하며 학습을 즐기는 안성맞춤 놀이미술 교구다.

백번 글로 읽는 것 보다 눈으로 한 번 보는 게 낫다


이글루를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사자를 그림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마을의 위치를 지도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책상에 앉아 백번 책으로 들여다보는 것 보다 실물을 보고 경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의 이해도는 더 빠르고 훨씬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두뇌기억체계 특성 때문이다.

▲© 그린차일드연구소 제품 이미지

그린차일드연구소의 종이교구는 가정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실물(입체모형)이다. 이글루를 만들어, 그 안에 직접 들어가 보고, 사슴과 사자 의자를 만들어 앉거나 올라 타 보고, 그림을 평면이 아닌 입체 형태로 만들어 ‘면과 공간’, ‘공간과 시각’의 차이를 놀이로 배운다.

사물을 정확하게 관찰 할 수 있게 하는 미술놀이로 인지, 사고력은 물론이고 공간감각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된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실물에 바탕을 둔 놀이미술을 접한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소위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책상에 앉아서 오감을 바탕으로 한 개념형성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외우듯이 하는 것과, 머릿속에 체험과 경험으로 형성된 ‘입체 이미지 체계 상태(원초적 이미지 덩어리)’에서 진행되는 학습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례로 초등학교 수학시간 도형 뒤집기와 같은 교과 과정만 보아도 입체 도형의 모습을 충분히 이해한 아이가 더 빨리 문제를 풀어낸다. 역사와 사회 시간에도 책으로만 지형과 사물을 달달 외운 아이보다 현장을 다녀왔던 아이가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다.

때문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옛 말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린차일드연구소의 놀이미술 종이교구는 입학 전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놀이미술 교구다.

전인적 발달을 돕다

▲ © 그린차일드연구소 제품이미지

그린차일드연구소 이봉재 대표는 “그린차일드연구소는 미술놀이교구는 자르고 만들고 붙이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사물을 정확하게 관찰하며, 이해하고 습득하여 표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기초한 교구이다. 착시와 관련된 다양한 교구를 통해 인지적 오류인 착각, 유아의 시행착오,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는 호기심에 기초한 성장관계,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대안을 찾다보면, 다양한 교육적 아이디어가 솟아나게 된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인지와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아는 눈(目)과 손(手)의 협응을 통한 상호반응 과정으로 두뇌발달를 촉진시키며 신체발달과 언어발달을 이뤄 가게 된다”며 “그린차일드연구소의 미술놀이 종이교구를 통해 아이의 전인적 발달을 추구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봉재 대표는 지난 18년 동안 입체도화지를 연구해 오며 끊임없이 업데이타(updata)를 수행해 특허 8개. 실용신안 3건, 디자인등록 5건을 완료했다.

지난 2008년 11월에는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상품 전시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통합전인교육의 비전을 인정받았다.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이봉재 대표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놀이교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