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복한푸드산업 여성 CEO 박애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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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복한푸드산업 여성 CEO 박애자 대표
  • 정민희 기자
  • 승인 2019.06.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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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회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변화 맞아

 

(유)행복한푸드산업 여성 CEO 박애자 대표

올해 초 회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변화 맞아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능력 인정받은 박애자 대표 취임

 
지난 5월 여성기업 승인받아... 섬세한 경영능력으로 재도약 전망

 
[이코노미타임21=정민희 기자]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예비사회적 기업’이라소 알려진 (유)행복한푸드산업이 박애자 대표 취임 후 5월, 여성기업으로 인정을 받았고 재도약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유)행복한푸드산업 박애자 대표

 

박애자 대표는 지난 7년 간 (유)행복한푸드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회사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여성 CEO를 맞아 향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여성친화 기업으로서 21세기 사회에 긍정적 역할 지향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잘 알려진 행복한푸드산업이 최근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회사를 이전을 한 후, 초기부터 대표직을 맡아 온 이정섭 대표가 4월 말 기준으로 대표직을 내려놓고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후임으로는 그동안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온 박애자 대표가 취임하게 되었다. 박애자 대표는 지난 7년 간 (유)행복한푸드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회사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여성으로서 섬세한 재능을 인정받아 이견 없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었고, 박애자 대표 특유의 따뜻함과 푸근함으로 사업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박애자 대표 취임과 동시에 (유)행복한푸드산업은 5월, 여성기업으로 승인을 받은 만큼 재도약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일반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유)행복한푸드산업의 박애자 대표의 경우 적극적인 열린 경영과 21세기를 맞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탁월한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예비사회적 기업’이라 알려지며 지역사회 내에서 순기능을 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진 행복한푸드산업이 여성 CEO를 맞아 향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나눔과 상생의 동반성장이 기업철학

 

▲  © 이미지



(유)행복한푸드산업은 2006년 설립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지원과 식자재를 전문적으로 납품해 온 곳이다. 현재는 전북 익산시를 대표하는 급식사업 전문회사로, 회사 설립이후 현재까지 매출액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립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것은 회사를 설립해 지난 4월까지 대표를 맡아 온 이정섭 고문의 경영비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경쟁보다는 나눔과 ‘더불어 삶’을 지향해 온 그의 삶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여타의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에 대해 여전히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동안 회사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부터 시작해 지역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여겨왔다.

 

또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화합과 상생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고 매월 마지막 날은 ‘기부의 날’로 정해 꾸준히 행복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나눔활동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세계빈곤아동 지원단체를 통해 몽골 어린이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시스폰 기독대학에도 꾸준히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1년에는 전라북도 사회적기업육성지원 조례에 의거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익산시 모범시민상, 익산시장 감사패,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여러 곳에서 그 공로를 인정을 받아 왔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만족 꾸준히 상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기업으로 새롭게 재도약

 
(유)행복한푸드산업은 식자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꾸준한 품질관리가 생명이다. 초창기에는 식자재를 비닐봉투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는데, 비닐봉투는 식자재가 배달완료시까지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게다가 고객의 입장에서도 비닐봉투에 담긴 식자재를 수령하는 것이 썩 유쾌한 것은 아니었다.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식자재 전용박스를 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식품이 행여 상하지 않도록 스티로폼 상자에 얼음 팩을 넣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했다.

 

이렇게 품질담보, 정확한 배송시간, 계절별 맞춤형 포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왔고, 배송지에 수령을 할 수 있는 고객이 없을 경우에는 스티커를 부착, 수혜자가 원하는 시간에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이렇게 궤도에 올라서기까지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유)행복한푸드산업을 설립하기 이전 연이은 사업실패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이정섭 고문은 그 시간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 등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박애자 신임대표를 도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행복한푸드산업이 박애자 신임대표를 맞아 여성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새롭게 재도약하는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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