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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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6.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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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세상 이응준 대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서

㈜깨끗한세상 이응준 대표

대기업, 자활센터에서부터 시니어 단체까지 강연요청 쇄도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이응준 대표가 ㈜깨끗한세상을 경영한 지 올해로 12년 차. 현재 450여 군데 고정 거래처가 있으며, 이 중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정기 계약도 포함 돼 있다.

 

▲ © 사진제공 (주)깨끗한세상

 

공공기관이나 대형 기업 청소 대행은 아무 업체나 들어갈 수 없고, 특히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고정 계약이 힘들다.

 

‘사람’을 위한 100세 장수시대의 영구적인 일자리로 부상

 
학생들에게 청소는 공부보다도 귀찮은 것이지만, 이런 아이들도 시험 기간에는 학업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주변 정돈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아 청소는 집중력 및 스트레스 등 정신적 요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과 위생. 청소는 간편하게 주변 환경을 정리·정돈하는 것에서부터 건물 전체의 더러워진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행위까지 그 규모도 다양하며, 이는 주거 환경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행위다.

 

총채로 먼지를 털어낸 후 비로 쓸고, 물걸레로 닦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청소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구조물의 새로운 건재·공법이 등장하게 되며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그것의 청결을 유지하기 힘들게 되었다.

 

                 ▲ © (주)깨끗한세상 이응준 대표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 위치한 ㈜깨끗한세상 이응준 대표는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하고자 선진화된 위생 시스템을 도입하여 널리 퍼뜨린 입지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럽식 위생관리’를 도입하여 ‘청소 대행업의 선진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21세기 시대에는 청소 대행업 역시 더욱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스위스와 같이 100년 이상의 청소 대행업 역사를 지닌 선진국을 살펴보면, 체계적 시스템과 첨단화 된 장비를 구비하고 건물과 자재의 상관관계 등 특성을 파악하여 세밀한 위생개선 단계를 거친다.

 

따라서 이 대표는 대한민국 역시 청소 시스템에 첨단 장비를 도입해야 함은 물론, 선진국에서 축적되었던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끊임없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최초 사업 구상 단계에서 그는 무작정 연 매출 수십억원을 벌어들이는 업체를 방문해 무보수로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하였다. 그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서울, 천안, 대전 등 전국 주요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업체에서 청소업무 관련 정보를 수집하였고, 이러한 소중한 경험은 그가 청소 대행업 분야에서 성공사례로 귀감을 산 원동력이 됐다.

 

깨끗한세상과 소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이슈

 
이 대표는 “청소 방법은 공간과 그곳에 배치된 구조물의 재질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며 “청소를 끝마친 후 분진이 모두 가라앉는 1시간 40분을 치밀하게 계산하여 99% 살균·소독을 진행하는 등의 노력이 뒷받침 돼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 부작용 없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공간에 머무는 ‘사람’을 배려하는 행위, 그것은 진정한 선진사회를 향한 따듯한 마음의 시작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을 배려하는 행위는 직원들을 채용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다. 이 대표는 매년 1천5백여 명씩 퇴사하는 대기업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 대행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이응준 대표 창업특강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이제 겨우 환갑을 넘긴 퇴사자들을 보며, 그는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심정을 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청소 교육을 도맡아 매회 3시간씩 강연을 했는데, 그 반응이 좋아 자활센터에서부터 각종 시니어 단체까지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

 

이 대표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분들에게 제2의 인생 기회를 드리기 위해, 교육을 통해 7월 말부터 청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청소 대행업을 체계화하여 이 분야에 몸 담고자하는 분들을 제대로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노력에 힘입어 ‘청소 대행업을 제대로 배워보겠다’ 싶은 이들이 전문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12시간 강좌를 통해 개인이 청소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자본으로 청소 대행업 창업이 가능하게 되어 그 사회적 역할이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국에서 청소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은 약 네다섯 곳이 있지만, 아직 울산 지역에는 자격증을 발급하는 곳이 없다. 이런 가운데 ‘깨끗한세상’에서 그 준비를 꾸준히 하여 7월쯤에 오픈할 계획이다.

 

“변함없이, 늘 처음처럼 고객중심경영 실천할 것”

 
이 대표가 ㈜깨끗한세상을 경영한 지 올해로 12년 차. 현재 450여 군데 고정 거래처가 있으며, 이 중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과도 정기 계약이 포함 돼 있다.

 

공공기관이나 대형 기업 청소 대행은 아무 업체나 들어갈 수 없고, 특히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고정 계약이 힘들다. 그만큼 검증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깨끗한세상 활약에 관심을 보인 30여 곳의 언론으로부터 보도 자료가 나간 상태. 이는 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며 ‘사람’을 우선시하는 그의 경영방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세상의 이 대표는 많은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업계에서 선도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클린전문기업으로 해마다 도약하는 원대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의 모든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나가겠다”며 “변함없이, 늘 처음처럼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깨끗한세상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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