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서커스,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다채로운 콘텐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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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서커스,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다채로운 콘텐츠개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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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욱 대표, 한국 음악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화제모아

 

뮤직서커스 홍진욱 대표
뮤직서커스 홍진욱 대표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예술교육 전문가는 사람들에게 예술활동을 해나가는 과정을 가르치며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열어준다. 이는 복잡한 현대 사회와 인간관계로 감성능력이 약해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문화예술교육이다.

뮤직서커스(대표 홍진욱)는 감성을 어루만지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악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뮤직서커스 홍진욱 대표는 음악 임용고시를 대비하고 음악교사 전문성을 높이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문화예술교육 대중화를 시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으로 음악 실력이 쑥쑥

존 케이지는 완벽한 음악이 아니라도 충분히 음악작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뮤직서커스’를 발표해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홍진욱 대표는 대중도 음악하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뮤직서커스를 설립했다.

뮤직서커스는 대중의 문화예술교육 주체를 ‘음악교사’로 보고 예비 음악교사와 현직 음악교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예술가곡,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룬다. 노래, 피아노 반주법, 판소리, 민요, 국악창작곡 등의 국악가창과 국악기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습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음악실기 수업은 대부분 개인레슨으로 진행되지만 교육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강사가 지도하는 학생수에 한계가 있다”라며 “수업연구를 거쳐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영상에서 시청각자료를 사용하여 수업내용을 보조하는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블렌디드 강의 시스템은 거꾸로 학습법(Flipped learning)이 적용된 뮤직서커스의 음악실기 커리큘럼이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사전학습을 진행한 뒤, 녹음피드백 및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커리큘럼을 완성하는 강의방식이다.

뮤직서커스 로비
뮤직서커스 로비

학습자가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위주로 수업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실현할 수 있다. 각 과정당 2달 안에 학습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범주범창(피아노치며 노래부르기), 피아노 반주, 시창청음, 민요, 단소 5과목 강의가 개발됐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온라인학습과 피드백을 통해 수업할 수 있어 문화교육의 빈부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커리큘럼이 종료되면 미니 모의고사가 실시된다. 즉석에서 추첨한 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최종 평가를 받는다. 인터넷 반복학습과 충분한 사전연습으로 미니 모의고사 수준은 매우 높다.

임용고시에 강한 유기적 수업과 대중화 목표, 교육 콘텐츠 비전제시

최근 임용고시에서 서양음악과 국악, 미술과 음악 등 과목과 장르을 넘나드는 통합형 문제들이 나오고 있다.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학습이 필요하다. 뮤직서커스의 모든 교육과정과 학습자료는 이론과 실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설계된다.

해당 과목의 실기 강사와 1차 이론강의를 맡은 다이애나 강사의 회의를 통해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더 나은 콘텐츠가 발굴되면 기존의 자료는 과감하게 제외하고 재작업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뮤직서커스의 커리큘럼은 임용고시 전체 준비과정에 도움이 된다.

세계민요, 국악곡의 특징과 멜로디를 2분씩 간략하게 정리하여 매일 제공하는 ‘오늘의 한음’ 서비스, 임용과 연계된 Artist 특강, 스파르타 캠프 등의 교육 콘텐츠도 비슷한 과정을 통해 개발되고 있다. 최근 뮤직서커스는 1인 미디어와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해 일반대중의 문화적 소양을 상향평준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노래를 작사 또는 작곡해 업로드하는 작곡교육 플랫폼 교육모델이다. 업로드된 작품들은 집단지성을 통해 더 발전된 작품이 된다. 매월 선정된 음악은 전문가의 추가 보정작업을 거친 후 1인 미디어 방송에서 음원으로 발표된다.

홍진욱 대표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보컬그룹 제작 프로젝트를 아프리카TV 측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라며 “큰 자본이 없이도 개인의 능력만으로 가수 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작곡 플랫폼 학습자들에게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젊은 신인 작곡가/작사가 등용문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고등학생으로 구성되는 1인 미디어 보컬그룹 제작 프로젝트는 아프리카TV의 지원을 받아 8월부터 진행된다. 3라운드에 걸쳐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보컬그룹으로 데뷔해 작곡가 겸 BJ 후레군이 작사‧작곡한 노래를 들고 데뷔하게 된다.

뮤직서커스는 아이돌의 기획 및 탄생이 자본의 논리에 좌지우지되는 한국 음악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화려한 경력의 강사진 구성, 고퀄리티 교육콘텐츠 전수 매진

뮤직서커스의 강사진은 경력이 풍부하다. 음악임용고시 이론과목을 강의하는 다이애나 강사, 시창청음과 피아노 반주법을 강의하는 김난아 강사, 범주범창(피아노 치면서 노래) 과목의 윤한솔 강사, 민요 장구범창을 가르치는 송금희 강사, 단소를 가르치는 김미경 강사가 뮤직서커스에서 강의와 커리큘럼 개발을 소화하고 있다.

강사 다이애나
강사 다이애나

뮤직서커스는 열정 있는 음악교육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대중의 문화예술 안목을 높이는 일, 대중의 높은 안목으로 세계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사업 소프트파워가 발휘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뮤직서커스는 음악이 이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를 잘 알고 있다. 홍진욱 대표는 “향후 음악교육의 트렌드 역시 최근 음악분야와 흐름에 따라야 한다. 동시에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음악에 대한 관심도 커져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홍 대표와 뮤직서커스의 진보로 우리나라는 분명 문화 강대국으로 우뚝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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