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트렌드 선도하는 건축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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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트렌드 선도하는 건축기업가
  • 나채영 기자
  • 승인 2019.07.25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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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자재로, 건축에 대한 노하우를 도구로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이미지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이미지

[이코노미타임21=나채영 기자] 흔히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3요소로 의식주를 꼽는다. 이중 주거지는 인간의 삶을 관장하는 보금자리를 뜻하며, 이 때문에 개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초기 인류는 동굴 등에서 주거를 시작하는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하였으나, 문화가 발달하며 복합적 재료를 사용하여 주거 형태가 발전되었다.

주거 개선의지는 인류 발전에 따라 계속되었는데, 근래 대한민국은 핵가족화와 출산율 감소를 겪으며 주택 공간에 대한 또 다른 용도에 관심을 환기시키기에 충분하였고, 이는 단순한 잠자리 이상의 심적 만족을 채우기 위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갈수록 주거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것이다. 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는 바로 이 주거지의 패러디임을 넓히는 데 큰 공헌을 한 입지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집을 단순 재산이 아닌 휴식 공간 그 이상으로 여기며, 현대인들의 정서적 휴식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시작한 이 대표는 “건축디자인의 미학을 실현하여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미학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여 종합건축의 예술을 선보이고 싶다”고 뜻을 설명하였다.

대한민국은 유독 균일화된 건축구조가 발달된 땅이다. 이곳에서는 나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찾기 쉽지 않고, 대부분 일괄적인 디자인의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실용성과 개성을 겸비한 공간을 찾는 니즈가 증가하였는데, 이 대표가 새롭게 창조하는 건축 형태는 바로 이 소비자층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킨다. 동신하우징은 새로운 주거형태인 듀플렉스 하우스(Duplex house)를 확대 보급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이는 두 집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한 지붕 두 가구가 서로 교감하며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실험적 공간이다.

이 대표는 이러한 방식을 연구해낸 것에 대해 “편안함과 여유를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오랫동안 교감이 가능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쉽게 질리지 않는 주거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동신하우징의 전문 분야는 이뿐만이 아니다. 주택 신축과 증축에서부터 인테리어와 리모델링까지 다루고 있으며, 공장건설·부동산개발 분야까지 손을 뻗어 이 대표는 주택 산업의 팔방미인이라는 평을 듣는다.

이 대표에게 시공을 맡긴 고객들은 그의 감성적인 미학과 감각을 칭찬한다.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그의 건축 철학과 실용성을 두고 “공간디자인과 인간의 편의를 모두 해결한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이를 면밀히 살피면 그의 건축물은 단지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의 입소문에는 항상 실용성이 빠지지 않는다.

이 대표는 “의외로 유지비가 많이 드는 집들이 허다하다”며 “시공시 기존 건물의 3배 정도의 비용을 쏟아 붓고 있다. 본 회사는 단열재부터 직접 엄선하여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효율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한다”고 설명하였다.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실내 이미지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실내 이미지

콘크리트 벽과 징크 지붕의 조화도 눈에 띈다. 내부 인테리어는 친환경 자재를 주로 사용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구현하였으며, 수납공간과 벽 그리고 침대 등은 특별히 국산 편백나무로 만들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고급스런 자재가 시공을 통해 재창조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의 꼼꼼한 때문. 그는 시공이 시작되면 현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오로지 건축작업에만 매달린다. 모든 결과물은 건축에 대한 그의 열정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건축은 삶의 질 높이는 아름다운 문화

이정주 대표가 추구하는 건축철학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공간’,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다. 그는 “건축이야 말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큰 문화의 주축”이라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 대표는 미적 가치를 건축에 충분히 담아내는 것만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일하게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 믿는다. 전통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건축기술의 조화를 통해 이상적인 공간을 창출해 내는 이정주 대표.

실제로 그는 경상남도가 주최한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에서 2014년에 이어 2015년까지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렇듯 동신하우징이 창조해내는 공간은 단순한 설계에 그치지 않고 그 미적 가치를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는 건축물에 대한 그의 이해가,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이런 열정적인 추진력은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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