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R한국속독연구소 정진화 소장, 두뇌개발 및 속독 지도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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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R한국속독연구소 정진화 소장, 두뇌개발 및 속독 지도의 달인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7.28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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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 깨워주는 두뇌개발 스타킹학습법
사진제공 MPR한국속독연구소
사진제공 MPR한국속독연구소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2019년 여름캠프 7월29일~8월3일 도고 토비스콘도에서 개최

아이들 마다 성향이 제각각이고 학습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방법이 어떤 것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학습법이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줄 수 있는 두뇌 개발 학습법이 그것이다.

두뇌 개발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법을 키워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다시피 자기주도 학습은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이다.

유달리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한국의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 선행학습 등을 통해 자녀가 특별한 학습능력을 얻기 바란다.

하지만 아이들 마다 성향이 제각각이고 학습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방법이 어떤 것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의 성향이나 학습능력은 모두가 다양한 수준이라 맞춤형 교육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우나, 모든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학습법이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줄 수 있는 두뇌 개발 학습법이 그것이다. 사람의 두뇌 능력은 22살까지 최고조에 이른다고 하는데, 어릴 때 두뇌 능력을 잘 개발해 줄수록 이 수준이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몇 해 전부터는 알파고 열풍으로 인해 인간의 두뇌 능력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이미 이러한 열풍이 불기 오래 전부터 두뇌개발 학습법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가가 있다.

MPR한국속독연구소의 정진화 소장이다. 두뇌 개발 및 속독 지도의 달인 정진화 소장은 두뇌 개발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가르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다시피 자기주도 학습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이다.

영재아카데미로 통하는 MPR심상학습법 인기

정진화 소장이 이끌고 있는 MPR한국속독연구소(구 MPR심상학습연구소)는 기억법과 속독법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1월에 설립된 연구소이다. 전국의 수십 개 학원에서 ‘영재아카데미’로 통용되는 ‘MPR심상학습법’을 개발한 곳.

MPR한국속독연구소 정진화 소장
MPR한국속독연구소 정진화 소장

‘MPR심상학습법’은 한번만 보고도 기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억 속독 학습법’으로 몇 해 전 정진화 소장과 4명의 제자들이 TV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때 출연했던 제자들은 놀라운 독서능력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정 소장에 의하면 이것은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필요한 학습법이다. 기억력뿐만 아니라 연상력, 창의력, 분석력, 이해력, 사고력, 상상력, 추리력, 독서능력, 심상능력 증진과 집중력 강화 등 두뇌를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주는 21세기형 신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대뇌의 생리학적 특성을 이용해 일반적인 교육과정보다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특히 우뇌 활동을 활성화 시켜 아이들이 1초에 5-6페이지씩 책을 보게 하고, 인지기술과 속독법으로 시야를 넓혀 시근능력을 키워준다. 이러한 속독을 완성하는데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3만자 이상을 볼 수 있게 되기까지는 평균 6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정 소장은 설명했다.

조금 더 집중해 학습능력을 기르고자 한다면, 매년 5차례 운영하고 있는 속독캠프와 암기캠프를 통해 6일 정도에 걸쳐 집중적으로 속독을 배울 수 있다.

정 소장은 “대뇌 생리학적 학습은 우뇌 활동을 활성화 시켜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고 피력하며 이는 학생들이 학업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요즘 청소년들과 달리 이 학습법을 이용한 학생들은 바른 정서와 인성이 함께 함양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더불어 보고 있다.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 개발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킬 것

속독에 있어서는 시각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정 소장은 어린 시절 앓은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시각장애등급 3급 판정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그간 17번이 넘는 눈 수술을 해야 했고, 2cm가 넘는 두께 렌즈의 뿔테안경을 쓰고 다녀야 했다.

저서 스타킹속독법
저서 스타킹속독법

때문에 정 소장에게 책 읽기라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만의 기억법을 만들어내게 되었는데, 이렇듯 학창시절에 사용한 기억법에 기초하여 인지심리학과 대뇌생리학을 접목해 과학적으로 완성한 것이 ‘MPR심상학습법’이다.

이를 통해 정 소장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 한국응용통계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강남의 유명한 수학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정 소장은 “만약 시력이 좋았다면 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내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확실하게 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영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러한 영재성을 얼마나 잘 개발시켜 주는지가 관건이다”며 “아이들이 지닌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잘 개발해 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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