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성공 창업 시대 열다 ‘매니아당구마트 박만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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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성공 창업 시대 열다 ‘매니아당구마트 박만용 대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7.28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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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유일한 전시관 보유, 당구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성장
매니아당구마트 박만용 대표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분야별 정상의 전문가 모인 시공 어벤저스 팀 눈길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당구장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설렌다. 첫사랑과 같은 당구와 함께하며 수입을 올린다는 단꿈에 빠졌다면 매니아당구마트 박만용 대표와 성공창업 파트너가 되보자.

꿈이 아닌 현실인 당구장 오픈. 당구장 창업의 정석을 보여주는 박만용 대표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면 반드시 성공한다. 3,000가지가 넘는 관련 용품을 보유한 최상의 인프라와 당구장 수십 곳을 오픈 컨설팅한 경험을 활용하면 절대 실패할 수 없다.

당구, 취미에서 직업이 되려면...

평범한 직장인이 회사를 떠나는 것은 모험이다. 사람 사이의 갈등, 정년퇴직, 조직 개편, 희망이 없는 미래. 안정적인 월급이 보장되는 대신 자신을 희생할 수밖에 없는 직장을 정리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향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사진제공/ 매니아당구마트
사진제공/ 매니아당구마트

매니아당구마트 박만용 대표는 성공을 불러오는 출발점에 서 있다. 그는 “당구를 좋아해서 무역업 중단 후 당구장을 운영하다가 점점 깊이 빠져서 당구장을 전문으로 다루게 됐다”라며 “저처럼 당구가 좋아 당구장 오픈을 준비하는 분에게 필요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모두 공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직장을 정리하고 당구장 오픈을 준비하는 분들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말 당구가 좋아서 시작하시는 점과 퇴직금 등 많은 재산을 투자하신다는 점입니다. 모든 것을 걸고 당구장 창업에 도전하시죠. 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보일지 몰라도 당구장 운영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눈앞의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박 대표 역시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당구가 좋아 창업에 도전했다. 매니아당구마트를 오픈했지만 초창기에는 벤치마킹할 곳이 없어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과정은 약이 됐고 그는 매니아 당구마트를, 당구장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회사로 키웠다.

매니아당구마트는 큐와 각종 장비 판매, 당구장, 재료상, 인테리어, 창업 컨설팅까지 소화하는 당구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

당구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표방하는, 매니아당구마트를 찾는 고객은 두 분류로 나뉜다. 당구장 창업 상담을 하는 고객, 당구를 취미로 삼아 개인 큐나 장비를 사는 고객으로 구분된다.

당구장 창업 전 꼭 들리는 필수 코스, 매니아당구마트

당구장을 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사람은 반드시 매니아당구마트를 찾는다. 박만용 대표에게 당구장 창업의 모든 것을 의논하며 구체적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마치 제가 운영할 당구장처럼 꼼꼼하게 살핀다”라며 “편안하게 경영할 당구장 공간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제가 조금 덜 벌어도 상관없습니다. 당구장 창업을 준비하시는 절실함을 잘 알고 있으니 예산을 아끼는 방법을 기꺼이 알려드려야죠. 합리적인 자본을 들여 쾌적한 분위기에서 당구를 즐기는 공간으로 꾸미는 것이 제가 당구 컨설팅을 하는 최종 목적입니다.”

무조건 비싼 인테리어가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 인테리어 업체는 당구장의 특징을 전혀 몰라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창업 초창기에 자신이 겪었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았다. 매니아당구마트 고객이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는 당구장 시공 전문가로 성장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땄고 당구장 시공 어벤저스 팀을 꾸려 함께 움직인다. 그와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모인 시공 어벤저스 팀은 전국에 있는 수십 곳의 당구장을 만들었다. 그의 손길을 거친 당구장은 당구 동호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취미로 치는 당구, 매니아당구마트 알면 더 재밌다

매니아 당구마트는 당구 동호인들이 애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니아 당구마트는 경기도 일산, 고양, 파주, 김포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시관을 가진 곳이다.

주차장이 완비돼 전국 각지에서 당구재료, 당구큐, 당구쵸크 등을 사기 위해 몰려든다. 자신이 사용하는 큐의 수리를 맡기기 위해 오는 손님도 있다. 당구에 빠지면 가장 먼저 욕심을 내는 당구 큐. 박만용 대표는 손님이 당구를 치는 모습을 정확히 분석해 가장 잘 맞는 당구 큐를 추천한다.

“대중화되거나 비싼 큐를 찾는 손님을 종종 봅니다. 다른 사람이 많이 사용한다고 따라서 구매하면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성능과 특징이 다릅니다.”

당구 큐 나사산이 레디얼핀이면 힘이 강해 공이 직진으로 잘 뻗는다. 반면 정교함이 약하다. 목조인트는 공을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지만 힘이 약하다. 그는 당구를 치는 손님의 특징을 파악해 당구 큐를 추천한다.

큐 하나만 바꿔도 손님은 월등한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박만용 대표는 진심 가득한 마음으로 당구를 대한다. 그는 명예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당구와 함께 시작하려는 중년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체계적인 당구장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그의 꿈이다. 오직 당구를 즐기며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그의 시도는 멈추지 않는다.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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