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금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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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금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대 최대
  • 최현종 기자
  • 승인 2019.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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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계획도

[이코노미타임21=최현종 기자] “주거복지 실현,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 통합”을 목표로 현정부 핵심 국정과제로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19년도 공모에서, 강원도는 춘천시 등 7개 시·군 11곳이 공모하여 8곳이 선정되어 국비 95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4~5년간 지방비를 포함하여 총 1,580억원을 투입, 주거지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강원도는 그동안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담조직인 도시재생과를 신설한 바 있고, 9월에는 광역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시군 공무원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계획의 수준과 실현가능성을 한층 높인 결과로서, ‘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시작된 이후, 총 19곳에 국비 2,240억원 확보, 쇠퇴한 도시의 경제적, 문화적 회생을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특히, 원주시 중앙동 중심시가지형 사업의 경우는 도내 처음으로 스마트서비스분야를 도시재생사업과 접목하는 스마트시티형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되었고 또한,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해 태백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이후,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영월군과 함께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을 구상·신청하여 2년 연속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선정되는 등 폐광지역의 도시재생을 선도하고 있다.

안태경 도 건설교통국장은 선정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생활SOC 등 주민체감형 사업부터 조기 착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획기적인 주거환경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공모 시군에서는 선 부지확보 및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하여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높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주민들에 대해서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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