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 런칭 ‘소상공인 사업주 위한 결제솔루션 히트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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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 런칭 ‘소상공인 사업주 위한 결제솔루션 히트예감’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0.28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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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월렛 이용으로 1초정산 또는 1초입금 가능
㈜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 런칭

[이코노미타임21=김지연 기자] 소상공인 사업주들이 걱정하는 결제대금 지연입금과 입금누락 해소 전망

핀테크 전문기업 (주)체크페이먼트가 O2O시장의 확장과 모바일 간편결제의 보편화로 인해 VAN결제망으로 국한되어 있는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M2O(모바일 투 오프라인) 결제시장을 대비하는 결제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의 융합플랫폼은 여러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연 400조 원에 달하는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QR스캔, BARCODE스캔, NFC테그, MST전송 등 간편결제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업체와 기존 카드사 그리고 플랫폼사들이 온라인 결제시장에 이어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

오프라인 결제시장은 VAN(부가가치통신망)이라는 결제망이 구축되어 IC, MSR, MST(삼성페이)의 방식으로 30년간 독과점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최근 들어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등의 플랫폼사들과 (CON) 모바일상품권 사업자들이 뛰어들면서 유저들은 그야말로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혜택과 편리성을 제공받고 있다.

㈜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 런칭
㈜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 런칭

그러나 대부분의 소상공인 사업자들은 기존 VAN사가 제공한 CAT단말기를 설치해서 QR스캔이나 BARCODE스캔 등과 같은 결제방식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현금 혹은 카드결제 이외의 O2O고객을 유치하지 못하는 것으로 소상공인 사업주들은 O2O고객마저 대기업 프렌차이즈에게 뺏기고 있는 것이다.

비타민결제 솔루션은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안드로이드 기반의 결제솔루션을 제공함으로서 실물 PVC 카드는 물론이고 플랫폼사들의 앱투앱 이체결제와 모바일상품권의 BAECODE 스캔결제를 제공하여 M2O시장의 O2O고객 유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주들에게 비대면 SMS결제와 SNS결제를 제공하여 단순히 고객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고객을 직접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타민페이를 소상공인 사업주를 위한 결제솔루션이라고 밝힌 가운데 가장 주목할 점은 비타민월렛의 기능에 있다.

비타민월렛은 비타민결제솔루션에서 가맹점에 제공하는 정산월렛으로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사업주들이 가장 우려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바로 결제대금의 지연입금과 입금누락. 비타민월렛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1초정산’과 ‘1초입금’이 가능한 특화 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같이 소상공인 사업주들이 비타민월렛을 이용하면 1초 정산 혹은 1초 입금이 가능하여 결제대금의 지연입금과 입금누락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즉, 플랫폼사들의 앱투앱 결제, 이체결제 시 플랫폼 전자지갑을 통해 정산과 입금받는 방식을 비타민월렛은 신용카드결제 시에도 1초 정산 혹은 1초 입금 받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신개념 서비스를 지향한 것이다.

(주)체크페이먼트는 소상공인을 위한 솔루션개발을 위하여 계열사인 (주)엠투오웨이의 전자결제대행 라이센스와 또 하나의 계열사인 (주)에그페이의 결제프로그램을 통해 1년 간의 필드 데모스테이션과 2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오는 11월 15일 정식 런칭 한다.

비타민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솔루션으로 노점상, 배달 등의 사업주들에게는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며 매장 내 결제단말기가 필요한 사업주에게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결제단말기를 공급한다.

알리페이와 위쳇페이가 중국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은 것처럼 한국도 카카오페이와 제로페이같은 많은 플랫폼사들이 시장에 진입할 것이며

신용카드 회사들의 모바일 QR카드 도입 등으로 M2O(모바일 투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 (주)체크페이먼트 비타민페이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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