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대학 유복균 교수, 현대인들의 고질병, 마음의 병 치료방법 연구개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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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대학 유복균 교수, 현대인들의 고질병, 마음의 병 치료방법 연구개발 결실
  • 이현재 기자
  • 승인 2020.03.08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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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료, 빙의제거, 마음의 병 기최면으로 치료하다
유복균 교수
유복균 교수

[포스트21=이현재 기자] 이유 없이 불안하고, 뭔가 억눌린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하루. 아무리 쉬어도 사라지지 않는 피로.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이러한 만성질병의 원인에 대해 유복균 교수는 “대부분 전생과 현생에 마음의 병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현대의학에도 존재하지 않는 마음의 병 치료제를 국제교육대학의 유복균 교수가 제시했다. 바로 전생치료, 최면심리치료다.

새로운 대중화의 가능성, 최면치료

우리나라에서는 최면을, 전생을 들여다보는 일종의 미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서양에서 최면은 우리의 무의식만이 아닌 의식 속에 있는 잠재의식을 깨우는 의학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심리학과 정신의학 분야에서 최면을 주요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 내에 최면 전문 클리닉 센터까지 설립하고 있는 실정. 세계보건기구(WHO)에서조차 최면을 한의학과 마찬가지로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공인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임상최면 분야의 최고 전문가는 단연 국제교육대학의 유복균 교수다. 그는 42년 동안 최면 연구와 임상을 시행해온 전문가로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최면 선진국에서 직접 최면을 배워온 엘리트다. 유복균 교수는 260가지 이상의 심신질환에 대한 치유가 가능한 최면에서 새로운 의학의 가능성을 찾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국내 최면의학의 선구자, 유복균 교수

유복균 교수는 국제공인최면임상치료사, 의학최면사, 국제공인심리상담치료전문가, 한국최면심리임상치료 연구원장 등 국내에서 최면과 관련된 거의 모든 단체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 심리 상담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 실용최면심리상담 전문가협회의 회장직은 물론, 내가기공 및 기치료에 특화된 인재를 길러내는 음양도의 도주도 맡은 바가 있다.

미국 퍼시픽 법과대학과 MOU체결
미국 퍼시픽 법과대학과 MOU체결

이처럼 다양한 협회의 리더를 도맡으며 국내 최면의학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유복균 교수는 내가기공과 최면을 조합한 기최면치료를 개발하기도 했다. 기최면치료는 신체에 흐르는 기의 흐름을 도와 인체의 건강한 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로 환자의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히 하는 치료의 일종이다.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기최면치료는 인간의 외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에서 발생한 마음의 병까지 치료한다. 유복균 교수는 기최면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대부분의 질병들은 본인의 의식 속에 숨겨진 트라우마가 기폭제가 되어 발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마음의 병이라고 하죠. 이걸 원천적으로 치유해주는 것이 우리들 임상 최면가들의 사명입니다.”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폐쇄공포증, 부부간 갈등 같은 마음에서 오는 상처 뿐만 아니라 말기 암 같은 불치병에 이르기까지. 기최면치료는 다양한 분야에서 그 효능을 입증해오고 있다.

최근 유복균 교수의 관심사는 전생치료, 빙의제거와 퇴마이다. 유복균 교수는 이러한 무속적인 신앙들 대부분이 억눌린 의식이 잘못 발현된 케이스로 보고 기최면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최면임상가 양성 매진, 최면치료 보급 주력

빙의란 한 사람의 몸에 한개 이상의 성격이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하나의 성격이 다른 성격을 통제하는 것 역시 빙의의 일종으로 현대의학에서는 이를 해결할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유복균 교수는 이러한 빙의 현상은 환자의 정신이 다른 외적인 기운에 눌리거나, 본인도 모르는 잠재적인(전생) 성격이 현생의 성격을 누르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기 최면치료는 빙의된 내담자들을 기 보호막으로 보호한 후 빙의의 실체에 대해 파악하여 그에 맞는 해결법을 취하는 형식으로 내담자들을 치료해 왔다.

실제로 현대의학과 무속인들에게서 해결책을 찾지 못한 빙의된 내담자들이 기최면치료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유복균 교수는 말한다. 빙의치료를 비롯해서 유복균 교수가 제공하는 다양한 최면치료는 서양에서는 이미 의학의 한 분야로 인정받는 학문이다.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의 경우는 무속신앙과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유복균 교수는 많은 전문 최면임상가를 양성해 내는 한편, 최면의 과학적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양기반의 최면에서 벗어나 한국인에게 맞는 맞춤형 최면기법도 연구 중인 유복균 교수. 그의 꿈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최면의학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면의학이 대중화되어 의학의 한 분야로 인정받는 것이다.

“최면의학은 대체의학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대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특히나 현대인들은 외적인 질병보다 마음의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의 고통을 해소하여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치료제가 바로 최면치료입니다.”

유복균 교수는 보다 많은 이들이 최면치료의 도움으로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최면치료와 전생치료가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그의 걸음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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