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연구소 이남한 박사, ‘인류를 빛낸 명예스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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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연구소 이남한 박사, ‘인류를 빛낸 명예스런 대상’ 수상
  • 최현종 기자
  • 승인 2020.03.08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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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블랙박스 눈! 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홍채연구소 이남한 박사
홍채연구소 이남한 박사

[포스트21=최현종 기자] 옛말에 ‘사람의 몸이 천냥이면, 몸이 구백냥이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눈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눈을 오랜기간 연구해서, 사람마다 각각 다른 홍채가 보여주는 모습들을 통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체의학이 있다면? 바로 ‘홍채학’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홍채연구소 이남한 박사이다.

대체의학으로써 ‘홍채학’ 이론 완성 중추적 역할

의학의 역사가 발달해왔지만,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아직 풀어내지 못한 인체의 신비는 아직 남아있다. 이남한 박사는 18세부터 사람마다 각각 다른 홍채를 관찰하며, 연구하기 시작했다.

강원대학교 학부를 시작으로 미국 로드랜드 대학원에서 ‘홍채학’으로 치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대체의학으로써의 ‘홍채학’을 완성시켰다. 안경사로 근무 하면서 사람들의 홍채를 관찰하기 시작한 이후, 1975년 홍채연구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의 홍채를 연구하면서 ‘홍채학’이라는 것이 단순한 손금, 지문 같은 것을 보는 미신이 아니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신비한 대체의학임을 깨달았다는 이남한 박사. 사람의 홍채는 생후 18개월 이후로, 각기 다른 특성이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람만의 유전자 지도가 홍채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고유의 재능이나 부족한 취약점까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홍채를 통해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정보는 그 사람의 건강지표인데, 간단한 홍채 진찰 하나만으로도 신체의 질환 유무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진제공 홍채연구소
사진제공 홍채연구소

100만명의 홍채 블랙박스가 안내해준 길

자동차의 주행기록을 보여주는 블랙박스처럼, 사람의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남한 박사는 사람의 눈을 카리켜, ‘사람의 블랙박스’ 라고 칭한다.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보여주고, 살아갈 인생을 보여주는 블랙박스가 말해주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면 사고가 날 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남한 박사는 100만명이 넘는 홍채를 직접 들여다보고, 연구한 끝에 ‘사람의 블랙박스’가 말해주는 신호들을 해석할 수 있게 됐고, 홍채가 말해주는 질병의 위험성을 캐치하여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의학박람회에서 홍채를 검사하여 암 의심환자들을 치료하게 도와준 일화에 이어, 미국 LA의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홍채학’에 관한 논문을 2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강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그는 대한민국노벨재단에서 노벨생리의학상 부문 한국 후보로 추천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그가 작성한 ‘홍채학’에 관한 논문들이 한국기록원, 세계기록원에 등재되면서 ‘홍채학’은 더 이상 미신이나 사이비와 같은 근거 없는 의학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대체의학의 가치를 지니게 됐다.

‘홍채학’은 단순히 대체의학으로만 사용되는 학문이 아니다. 대체할 수 없는 특수성을 살려 이미 대중화 된 ‘홍채 인식 보안시스템’ 이나 ‘홍채 영상 촬영기’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인체 공학적기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홍채는 앞으로도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 될 수 있는 학문이다.

밝은 마음은 밝은 눈에서 나온다

이남한 박사는 전라남도에서 수년 동안 다수의 의사, 한의사, 대체의학자들과 의료봉사를 하고 있고, 심장병 환우들과 백내장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 및 기부활동을 아낌없이 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한국재능나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이남한 박사의 학술적 공로와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UN평화대사로 임명되는 경사를 누리기도 했다.

“제가 가진 홍채학 지식은 하나님께서 이웃들에게 베풀라고 주신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채학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는 이남한 박사. 그러한 바람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더 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전국 다수의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6주 과정의 ‘홍채학’ 수업을 직접 강의하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 홍채학의 기초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물리치료학과와 안경학과에서도 홍채학 수업을 전공 수업으로 신설하는 것을 논의 중이고, 더 나아가서 심도있는 홍채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인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신설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홍채의 비밀’ , ‘인체 블랙박스’, ‘원시의 비밀’ 등의 저서를 꾸준히 집필하여, 대중성과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면, 일자리 창출 효과 및 대체의학으로서의 가치가 늘어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꾸는 이남한 박사.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 홍채학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해 온 이남한 박사.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2월 17일 ‘2019 인류를 빛낸 명예스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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