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구직자 편에 서는 인력전문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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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구직자 편에 서는 인력전문기업 될 것”
  • 정민희 기자
  • 승인 2020.03.08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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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잡그룹 김두일 회장
두리잡그룹 김두일 회장
두리잡그룹 김두일 회장

[포스트21=정민희 기자] 불경기가 장기화될수록 취업 취약계층의 한숨은 깊어진다.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다는 점은 가정과 사회의 붕괴를 의미한다. 우수한 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신념으로 지난 2003년 출발한 두리잡그룹(회장 김두일)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희망찬 내일을 제시하고 있다.

‘늘 처음처럼’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두리잡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구직자의 답답한 마음, 신속한 서비스로 해소

두리잡그룹의 365일 24시간 사무실 운영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구직자들은 언제든지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두리잡 사무실의 인프라도 철저히 구직자 중심으로 꾸몄다. 접수창구와 상담실, 휴게실, 대기공간, 사물함, 무료자판기, PC 등 구직자 전용 편의시설을 갖췄다.

두리잡그룹 김두일 회장은 “민간고용 서비스업은 소명의식과 사회봉사라는 사명감이 요구되는 분야이다”며 “청년세대부터 60대 장년까지 유휴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업의 올바른 정착을 도와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정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정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좌)김두일 회장

이 기업이 특별하게 관리하는 구직자는 취업 시장에서 약자인 산재근로자와 여성근로자이다. 산재근로자 고용서비스 위탁기관으로 산재근로자들이 건설현장 등 일용직 건설인력과 경비·미화·운전·주차관리 등의 단순노무직, 사무직, 생산직, 제조업, 전문직, 기술직 등으로 재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경력 단절 등 상대적으로 취업에 불리한 여성 구직자를 배려해 여성상담원과 여성전용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매월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사업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7개월에 한 번씩 자체 평가 및 내·외부 평가,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개선방안을 수립한다. 고객 관리를 전략적으로 접근해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직자 대상 교육이 재취업의 힘

기업이 탐내는 인재가 되려면 실력을 갖춰야 한다. 두리잡그룹은 구직자가 오직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직자 교육장을 확보했다.

재취업 교육의 수준도 높다. 외래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고 YTC직업전문학교, 그린직업전문학교,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 마스터브레인평생교육원, 한국건설안전기술, 중앙인재개발교육원 등과 맞춤형 직업훈련 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동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하는 김두일 회장
중앙동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하는 김두일 회장

또한, 새길 취업정보센터 및 성남시일자리창출사업단, 두리복지사업단 등과 취업정보공유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참사랑재가복지센터와 직업 정보공유 제공 협약을, (주)다인워크넷앤파출박사와 공동 컨소시엄 협약을 맺어 구인처 발굴 정보공유체계를 확립했다.

기업이 찾는 인재로 성장한 구직자는 ‘원스톱 해피콜 서비스’로 관리한다. 기업과 구직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인 접수를 일원화했다. 매년 1회 위탁 교육을 통해 구인 접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내부적으로 본사와 지사, 가맹점을 잇는 전국 인적 인프라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구인자와 구직자의 왕성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소그룹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인자 10인, 구직자 10인으로 구성된 각각의 소그룹 모임을 만들어 분기에 1회씩 토의 시간을 갖는다.

“가맹점주와 상생하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기업이 될 것”

지난 2003년 창업한 두리잡그룹은 불철주야 앞만 보며 달려왔다. 두리잡그룹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겠다는 기업 이념을 지키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지난 2012년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사업기관’과 2013년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일드림센터 민간위탁사업기관’에 선정되는 등 정부기관의 민간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09년, 2012년, 2015년, 2018년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기업과 구직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두리잡그룹은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예가원의 장애우 돌봄 후원, 다음누리, 분당서울대병원의 희소병 난치병 장애우 돌봄,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다문화 가정 및 취약 일용 근로자에게 쌀 지원 등을 해왔다.

또한 오는 2023년까지 후원금 1억 원 마련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두리잡그룹 김두일 회장은 “인력전문기업으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엄선된 가맹점과 컨설팅점을 100개까지 무난하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맹점의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점포 입지상권 분석 컨설팅 서비스와 그동안 쌓은 노하우, 신규 수익모델 제시 등 본사가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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