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박사,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등 다채로운 강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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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박사,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등 다채로운 강의 호평
  • 정민희 기자
  • 승인 2020.03.09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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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선물, 웃음을 주목하라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박사

[포스트21=정민희 기자]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엔도르핀을 분출하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까지 강화시키는 활동. 바로 웃음이다. 자연스러운 웃음은 물론 억지로 웃는 행동마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웃음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웃음의 효과를 일찍이 경험하고 연구하여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웃음진로성공연구소의 차건수 박사다.

행복으로 이어지는 활동, 웃음

사람은 본능적으로 선한 인상을 가진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그리고 선한 인상을 가진 사람들은 대개 잘 웃는 사람들이다. 매사에 미소를 달고 사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그 에너지에 전염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웃음진로성공연구소의 차건수 박사는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는 웃음 바이러스 그 자체인 인물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웃음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

미국 인디애나 주 메모리얼 병원 연구팀은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수명이 이틀 정도 연장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18년 동안 웃음을 연구한 리버트 박사는 웃는 사람의 혈액은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가 일반 사람보다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일본 오사카 대학원에서도 웃음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강화와 세포 조직의 증식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사진제공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사진제공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웃음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과학적 실험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말기 암으로 인해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가 매사에 웃으며 행복한 생을 살자 어느새 완치되었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우리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웃음의 효과를 일찍부터 주목하며 긍정적인 삶을 강조하고 있는 이가 바로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박사다.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이 인생의 행복 결정짓는다

웃음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웃음치료를 표방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웃음치료는 수강생들에게 당장 잠깐의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만, 차건수 박사의 웃음코칭은 강의시간의 웃음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활습관에까지 변화를 준다.

모든 수강생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차건수 박사의 바람이 강의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덕분이다. “세상에는 긍정적인 정서와 부정적인 정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웃음의 중요성을 알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긍정 정서가 늘어가고, 반대의 경우에는 부정 정서가 늘어나죠. 긍정적인 정서가 삶에 가득 채워지면 행복해지고, 행복하면 내가 바라는 꿈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죠.”

차건수 박사의 강의는 언제, 어느 때라도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매번 색다른 스토리와 소재를 가지고 진행하는 차건수 박사의 강의는 보편적인 웃음치료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덕분에 교회, 기업체, 공공기관 연수원, 복지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단체들이 차건수 박사를 찾고 있다. 강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1년 넘게 차건수 박사에게 강의를 듣고 있는 기관도 있을 정도.

통상 리더십과 웃음치료만을 주제로 진행되는 기존 웃음강의와는 달리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진로코칭, 게임인문학, 시니어특강, 리더십, 소통과 협력, 생명존중, 학교폭력예방, 학부모특강, 교회특강, 안전교육, CS특강 등 다채로운 강의를 통해 차건수 박사는 수강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찾아주는 곳이 많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차건수 박사지만 그는 모든 강의를 성심성의껏 준비하고 있다. “제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고, 인생이 변화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지만, 정작 제게는 수강생들이 희망이자 꿈입니다. 강의를 하는 그 순간이야말로 제가 꿈을 꾸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수강생들은 제게 꿈을 꾸게 해주는 존재인 거죠.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사진제공 웃음진로성공연구소

매번 다른 식으로 진행되는 차건수 박사의 강의지만 그의 강의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주제가 있으니, 바로 재미다. 그는 수강생들이 재미의 힘, 즐거움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한다. 차건수 박사가 보기에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랫동안 성장과 경쟁에만 내몰렸기에 즐기는 법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1등만을 위해 달려온 우리나라 사람들은 즐기는 법을 잘 모릅니다. 꼴찌를 해도 최선을 다해 즐겼다면 거기서 얻는 것이 있거든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즐기는 데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요.”

차건수 박사는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시행하고 있다.

인생을 변화시킨 웃음의 힘

차건수 박사는 항상 사진을 찍을 때 양 손의 엄지를 치켜들고 활짝 웃는 포즈를 취하곤 한다. 사진 너머까지 자신의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포즈다. 그는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진 속 밝은 웃음처럼 그의 인생이 탄탄대로였던 것만은 아니다.

어린 시절, 형님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차건수 박사는 중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일찌감치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했다. 어린 나이의 차건수 박사는 바짝 날이 선 세상의 풍파를 쉽게 견디지 못했고,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 결과, 온 몸이 망가지고 급기야는 암 판정을 받기까지 이르렀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인생이었지만, 차건수 박사는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5:16,18), 웃음으로 네 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욥기8:21)”라는 성경문구를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 날 이후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목표로 항상 밝게 웃으며 살아간 차건수 박사는 끝끝내 암을 극복해내기에 이르렀다.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배움을 시작한 차건수 박사.

자신이 받은 웃음의 기적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배움의 기간을 견딘 그는 마침내 목표로 하던 교단에 설 수 있었다. 이후 약 33년간의 교직생활은 감사와 행복의 나날이었다.

그는 16년 동안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웃음과 긍정의 힘을 전파했다. 명예퇴직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웃음, 즐거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웃음진로성공연구소를 개관, 수많은 수강생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로도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시대 청춘들의 희망, 웃음이 만들어 갑니다

차건수 박사의 웃음코칭은 어린아이는 물론이고 어르신과 중장년을 비롯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가 있지만 그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웃음코칭이 미치는 효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웃음과 긍정 속에서 진로를 찾아 인생을 바꾼 자신의 삶이 청소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한 것. 그렇기에 연구소에도 ‘진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하지만 정작 청소년들과 이야기해보면 어떤 꿈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꿈을 찾는 방법, 자신이 즐기는 게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우리 부모세대의 책임이 크죠.”

1등을 하지 못한 인생은 낙오한 인생이라는 편견, 막연하게 꿈을 가지라는 무책임한 조언, 이런 것들이 합쳐져 무기력하고 꿈이 없는 청소년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차건수 박사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것은 삶을 즐기는 훈련, 과정을 즐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훈련이라고 말한다.

“희망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할 수 있다는 희망은 행복감 가득한 인생에서 나오죠. 행복은 웃음에서 비롯되구요. 무기력과 꿈을 잃은 청춘에게 꿈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그것이 저의 사명이자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건수 박사는 언젠가 교육부 장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품에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인생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을수록, 대한민국 전체가 활력있고, 젊은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느꼈던 감사와 행복, 웃음의 힘을 모든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차건수 박사. 그의 진심어린 웃음이 모든 젊은이들에게 스며들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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