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11일 자궁경부암 임상2상 발표 변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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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11일 자궁경부암 임상2상 발표 변경 밝혀
  • 최현종 기자
  • 승인 2020.03.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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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美암학회 개최연기 불가피

[포스트21=최현종 기자] 한국시간 기준 3월 11일, 최근 미국에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감염 여파로 당초 4월 24일부터 29일 개최 예정이던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학회가 취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학회 측은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보며 조속히 개최일정을 재조율 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AACR 2020 학회에서 발표 예정이었던 ㈜제넥신의 DNA 치료백신 GX-188E의 임상2상 중간결과 발표일정도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AACR 2020 학회가 재개되는 일정 추이를 보면서, 2020년도에 예정된 다른 암학회(9월 ESMO 2020, 11월 SITC) 참석 등 최대한 빠른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예정에 대해 “미국 머크(Merck&Co. Inc., 미국 캐나다 외 MSD)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임상시험의 결과이다. 암학회를 통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합의되었기 때문에, AACR 2020에 제출된 초록의 내용이나 Topline 결과를 사전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며 “그러나 학회 발표 일정 지연과는 별개로, 자궁경부암 임상2상은 상용화를 위한 2021년 하반기 조건부 승인 신청을 목표로 현재 임상2상이 순항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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