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경공기청정기, 집 안에서 자연을 품다. 친환경 조경 액자
상태바
산수경공기청정기, 집 안에서 자연을 품다. 친환경 조경 액자
  • 편집부
  • 승인 2020.03.12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과 효율 모두 만족하는 천연 공기청정기
산수경공기청정기 박형희 대표
산수경공기청정기 박형희 대표

[포스트21=편집부] 환경이 인간의 건강과 직결된 우리 일상생활의 문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현대인들은 작은 제품 하나를 구매할 때도 이 제품이 얼마나 친환경적인 제품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친환경과 효율이라는 상반되는 가치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의 등장을 불러일으켰다. 산수경공기청정기(대표 박형희)가 대표적인 사례. 친환경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산수경공기청정기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자연과 조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다목적 친환경 공기청정기

오늘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는 단순한 취미나 디자인적인 요소가 아니라 스스로의 개성을 분출하는 자기표현의 수단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인테리어를 통해 개인적인 만족을 얻는 사람도 굉장히 많으며 또 그것을 통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알리는 경우도 있다.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 덕분일까. 예전에는 디자인보다는 효율을 우선했던 각종 가전제품들이 최근에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 더 심플하고, 조금 더 자연스럽게.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기 시작한 가전제품들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독특한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산수경공기청정기이다.

이 제품은 화초와 어항,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다목적 친환경 공기청정기다.

식물과 폭포, 물고기 등이 액자 형태로 결합되어 만들어진 공기청정기, 산수경은 산수경조경의 박형희 대표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개발한 독특한 제품이다.

사진제공 산수경공기청정기
사진제공 산수경공기청정기

흡사 집 안에 숲을 가져온 듯한 풍성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이 제품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호평이 자자한 제품. 디자인과 효율을 모두 만족한 인테리어 아이템, 산수경공기청정기의 시작은 200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화초 가꾸는 것을 즐기던 아내가 실내에서 시든 화초를 보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본 박형희 대표는 작은 공간에서도 쉽게 화초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본인도 화초나 어항 같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기에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는 박형희 대표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서 그 해답을 얻기에 이르렀다.

“나무와 연못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조경을 우리 선조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했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역시 우리의 전통인 거죠. 이 전통을 현대식 방법에 따라 집 안으로 가져온 것이 바로 산수경조경인 거죠.”

화초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자연을 집 안으로 들일 수 있도록.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한 박형희 대표는 수 많은 도전 끝에 벽에 거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산수경조경을 개발할 수 있었다.

높은 편리성과 건강효과로 호평

세계 최초로 개발된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산수경조경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이다. 화초나 어항이 젊은이들에게 많이 활용되지 못하는 까닭은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다. 화초는 정성들여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죽어버리고, 어항 역시 자주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금방 뿌옇게 변해서 미관상 좋지가 않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현대인들은 화초나 어항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게 현실. 산수경공기청기는 이 점에서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안에 내장되어 있는 이온 장치가 물고기의 배설물을 분해하여 화분에 영향을 공급한다.

식물이 자라는 화분은 5가지 흙을 배합해 정확한 온도로 구운 도자기를 활용, 화초가 자라기 쉬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다.

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해 물 조절도 할 필요가 없고 LED 조명으로 따로 햇빛을 쬐어줄 필요도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나라에서 피는 꽃은 대부분 키울 수 있으며 관리 포인트가 많아 키우기 힘들다는 난초도 재배가 가능하다.

화초재배와 함께 산수경에 내장된 공기청정 기능 역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자연적인 습도 조절로 피부 건조증과 비염, 천식에서 효과를 봤다는 이들이 많으며 특히 아토피에서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많다.

“어항에서 나오는 순수 음이온의 아토피 치료 효과로 덕을 본 고객들이 많습니다.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 부분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질 정도죠.”

한국원적외선 응용평가원 협회를 통해 음이온 발생 인증서까지 받은 이 기업은 실내 조경산업의 신기원을 이룩할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상쾌함을 선사

실내공기질 정화로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산수경공기청정기는 따로 홍보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MBC 드라마 ‘나도 꽃’, ‘골든타임’, KBS ‘풀하우스’ 등 각종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수경조경이지만 박형희 대표는 앞으로도 나아갈 길이 멀다고 이야기한다.

“제 꿈은 자연을 집 안으로 옮겨오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집 안에서 자연을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심신에 위안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발한 것이 바로 산수경공기청정기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실내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박형희 대표가 다음 타자로 선보인 것이 바로 채소 재배기.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서비스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채소 재배기는 실내에서 유기농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시대적 화두가 된 환경과 자연을 일상생활에 녹여내려고 노력한 박형희 대표의 결실, 산수경조경과 채소 재배기. 실내에서 자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들이 환경과 자연에 대한 현대인들의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