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바이넥스와 코로나 DNA 예방백신 공동개발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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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바이넥스와 코로나 DNA 예방백신 공동개발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최현종 기자
  • 승인 2020.03.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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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성영철 회장
제넥신 성영철 회장

[포스트21=최현종 기자] 최근 팬데믹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위기 타개를 위해 DNA 백신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넥신과, 상용화 GMP 생산 기술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가 DNA 백신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3월 13일 체결했다.

제넥신과 바이넥스는 3월부터 GMP 생산에 돌입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임상시료 생산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다수의 비임상, 임상시험을 통하여 탄탄하게 구축된 DNA 백신 개발 경험이 있는 제넥신과, DNA백신의 글로벌 상용화가 가능한 시설 및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 간 오랜 기간의 협업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제넥신과 바이넥스 양사 관계자는 “이번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신종바이러스-19 뿐만 아니라 어떠한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에도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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