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코로나19로 인한 주택시장 변화예상... 소규모 주택 인기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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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코로나19로 인한 주택시장 변화예상... 소규모 주택 인기 끌 것” 
  • 김민진 기자
  • 승인 2020.07.03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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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

세컨드 하우스, 협소 주택 등 새로운 주거형태 등장

[포스트21=김민진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변화하고 있다. 소소한 생활 패턴부터 놀이, 취미 등까지. 이런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형태 역시 잇따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와 ‘주거형식의 혁명’이라고까지 불리는 주거형태는 아파트다. 아파트는 적은 면적에 수많은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탁월한 효율성 덕분에 한국처럼 국토 대비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특히 많이 활용되고 있는 주거형태다. 

단독주택 시공 전문기업 동신하우징 이정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도시화의 상징이자 현대 주거문화의 상징인 아파트 대신 단독주택과 소규모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로 불거진 아파트 위험성으로 소규모 주거형태 관심 증가 

감염성이 뛰어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축제는 모두 취소되고, 꼭 필요한 행사의 경우도 사람들끼리 약 2m 정도의 거리를 두길 권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집단 거주 형태를 갖춘 아파트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7일, 대구의 한 아파트 내에서만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아파트 전체가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 되는 사례도 있었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이나 주거 공간을 모두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이 조치로 코로나19의 확산은 막았지만, 감염병에 대한 아파트의 약점은 고스란히 노출되고 말았다. 한 건물에 많은 이들이 모여 살면서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공동 공간을 사용하는 아파트는 감염병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이미지
동신하우징 건축시공 이미지

이에 다른 이들과 떨어져서 우리 가족끼리만 살 수 있는 전원주택이나 소규모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핵가족화와 개인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문화도 이러한 변화를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든 게 갖춰진 아파트에서 살던 이들이 하루아침에 전원주택에 옮겨와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정해진 규격과 구조를 지닌 아파트와 달리 전원주택이나 소규모 주택은 자신이 직접 주택의 구조를 정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행 업체까지 선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원주택에 살고 싶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주거문화를 제공하는 동신하우징(대표 이정주)이다. 

땅콩집으로 이름 높은 동신하우징, 신뢰받는 건설업체로 거듭나

동신하우징은 창업 이후 꾸준히 단독주택, 소규모 주택에 집중해 왔던 기업이다. 이들의 주력 상품은 ‘듀플렉스 하우스’라고 명명 지어진 땅콩집. 두 가구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구조로 건축되는 땅콩집은 최적의 공간효율을 보이면서 방음과 인테리어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국내에 2011년 처음 소개된 땅콩집은 토지와 건물에 대한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형식이며 두 가구가 토지 매입과 건설비용을 분담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단독 주택에 비해 단열성능도 좋아 에너지 소비량이 적고 친환경적이다. 

함께 살 이웃과의 트러블만 없다면 땅콩집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모두 맞출 수 있는 신개념 주택인 셈이다. 특히 16년 동안 이 분야에서 내공을 가다듬은 이정주 대표의 땅콩집은 기존 땅콩집보다 훨씬 튼튼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집은 단순히 튼튼하게 만들어진다고 끝이 아닙니다. 저를 찾아오는 고객들 대부분은 투자보다는 실제 거주할 목적으로 땅콩집을 의뢰하는데요. 직접 거주할 집인 만큼 현관부터 창틀 하나까지, 고객의 취향과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 유지비용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신경 쓰고 있어요.” 

사진제공 동신하우징
사진제공 동신하우징

비싼 돈을 들여서 내 집을 시공하고 나서 비싼 유지비용 때문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이 대표는 많이 보았다. 그는 적어도 자신이 시공하는 집에서만큼은 그런 일이 없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대표는 건축 단열재만 해도 일반 주택의 3배에 달하는 양을 쓰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공사가 시작되면 아예 이 대표는 공사 현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한다. 

이러한 그의 노력 덕분에 동신하우징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뢰받는 건설업체로 명성을 드높일 수 있었다.

건설산업기본법 제41조 개정안 통과로 주거 선호도 변화 맞아 

이 대표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8년 6월 건설산업기본법 제41조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60평 이상의 주택 시공에는 반드시 종합건설면허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100평 이상의 건물을 지으려면 1억 정도의 비용이 더 발생된다. 사람들은 이제 땅이 넓어도 대규모 건축을 하지 않고, 60평 미만의 주택을 짓거나, 60평을 상가와 생활공간으로 나눠서 짓는 식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사는 것보다 힐링할 수 있는 시골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도 많아져서 전원주택에 대한 니즈가 많은 상황이다. 다만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비용이다. 이 대표는 주거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이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내다봤다. 

“전원주택, 세컨 하우스는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물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공간을 크게 쓰고 많은 자본을 투자해서 집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3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집의 규모도 작아지고 있는 추세에요” 

“거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 주택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주택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원래 두 가구로만 만들던 땅콩집을 세 가구가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는 집을 구상 중이고, 세컨드 하우스라는 개념도 등장했어요.” 

세컨드 하우스는 힐링과 여유를 원하는 이들이 교외에 별장같은 형태의 집 한 채를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 여유가 된다면 모든 비용을 한 가구가 부담할 수도 있지만, 여유가 없다면 친구나,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집 한 채를 공동으로 소유하기도 한다. 

동신하우징 건축 시공이미지
동신하우징 건축 시공이미지

이 외에도 짐을 최소화하고 가족들만 들어가 사는 협소주택, 세 가구가 들어가는 땅콩집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등장하고 있다. 이 대표와 동신하우징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주택형태를 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100년 이상 가는 집 목표로 시공 매진”  

동신하우징의 경쟁력은 꼼꼼함과 다양한 경험이다. 이 대표는 동신하우징 건립부터 지금까지, 무려 16년 동안 신축은 물론 증축과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건축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경험을 섭렵한 인물이다. 

업계에서 이토록 오랜 시간, 다양한 업무를 전문가 수준으로 경험한 인물은 드물다. 수 많은 경험 끝에 이 대표가 깨달은 건 오직 하나. 시공에 요행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 건축, 시공은 돌 하나, 나사 하나 허투루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금방 티가 나거든요. 저는 항상 100년 이상 가는 집을 목표로 설계를 하고, 시공을 합니다. 집은 언제나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어야 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집을 만드는 과정이 그 무엇보다 꼼꼼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사진제공 동신하우징
사진제공 동신하우징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일일이 확인하는 이도 없지만 이 대표는 항상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튼튼한 공사방법을 선택한다. 이 대표의 고집 섞인 철학을 누구보다 확실하게 체감하는 이들은 당연히 그 집에서 사는 고객들이다. 

덕분에 이 대표에게 시공을 맡긴 고객들은 언제나 집의 퀄리티에 만족하며 좋은 평을 내리고 있다. 고객의 평이 좋고, 새로운 미래 주거환경을 생각하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동신하우징과 이정주 대표. 이들의 노력은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졌다. 

동신하우징은 2014~2015 경상남도 우수주택, 2014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제15회 김해건축 대상제 장려상, 2016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등을 수상하며 업계와 고객들로부터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주인의 개성과 삶의 흔적을 담아내는 공간이 되고 있는 집. 코로나19로 소규모 주택이 각광 받고 있는 지금, 동신하우징은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맞춤 주택을 만들어주며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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