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그룹 장민기 회장 포스트21뉴스 이사장 취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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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그룹 장민기 회장 포스트21뉴스 이사장 취임 인터뷰
  • 오현진 기자
  • 승인 2020.10.3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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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시각으로 언론의 공정성과 진흥 위해 노력하겠다” 
포스트21뉴스 장민기 이사장
포스트21뉴스 장민기 이사장

[포스트21 뉴스 오현진 기자] 포스트21뉴스는 급변하는 21세기 사회 문화의 트렌드에서 빠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언론문화 발전과 창달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요 경영진을 영입하며 앞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번 포스트21뉴스의 신 경영을 맡게 될 인물은 MK그룹의 장민기 회장으로서 그는 최근, 본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장민기 이사장은 “본 매체 임직원들 및 취재기자들과의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통해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적극 생산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언론의 공정성과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디어의 혁신을 이뤄 나가는 데 모든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어, “최선을 다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알찬 정보를 전하는 미디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자가 궁금한 분야, 현장 취재해 심도 높은 뉴스 생산해야” 

종이신문으로 일컬어진 언론매체는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다. 국민은 텔레비전 뉴스 앵커들과 기자들의 보도에 의존했다. 권력 앞에서 언론이 비굴해져도 국민은 잘 모른 채 넘어갔다. 그랬던 언론 시장에 ‘IT 기술’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포스트21뉴스 장민기 이사장은 지난 몇 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인터넷 언론사가 늘어났고 이 때문에 기존 언론의 신문, 잡지에 큰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방송사 역시 엄청나게 증가하고 다양한 채널이 생겨나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 심지어 종편이나 케이블 채널이 지상파 시청률과 광고 수익을 앞지르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장 이사장은 “이제 매체는 보편적인 뉴스와 보도형식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독자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볼 수 있는 품격 높은 뉴스를 생산해야 한다”며 “독자가 궁금한 분야를 현장 취재해 심도 높은 뉴스를 생산해야 한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뉴스 콘텐츠의 기본 베이스이며 독자가 실질적으로 관심이 있는 정치, 부동산 관련 등을 심층 취재해 매체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SNS를 통해 독자와 기자가 소통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의 주축인 기자의 역량 키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

국민이 언론사의 뉴스를 믿고 보는 두터운 신뢰가 쌓여야 미디어는 살아남을 수 있다. 장 이사장은 “기본 전제인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다른 수익사업을 펼칠 수 있다. 방송사는 재미있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신문, 잡지, 인터넷 언론은 본연의 모습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말한 뒤 “언론인과 언론사의 자격도 중요한 요소이다”고 지적했다. 

현재 언론사는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너무 쉽게 기자가 되거나 언론사를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언론문화발전을 위해 인터넷 언론의 설립 인가에 대한 철저한 자격심사가 필요하다. 

겉만 언론인으로 포장된 일부 기자들로 인해 ‘언론 포비아’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이 씁쓸하다고 밝힌 장 이사장은 “불안감을 조장하는, 팩트가 없는 가짜뉴스 양산 방지와 클릭유도형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이 남발하는 인터넷 뉴스에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순수한 기사와 광고성 기사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내외 여러 악재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 미디어도 예외는 아니다. 첨단화 및 고도화된 세상이지만 기술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 즉 인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장 이사장은 “미디어의 주축인 기자의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MK그룹 최고 경영자 장민기 회장, 혁신적인 기업마인드로 열린경영 펼쳐

포스트21 뉴스 장민기 이사장은 기업인으로서 MK그룹의 CEO 경영자다. 그는 혁신적인 기업마인드로 전문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경영컨설팅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를 형성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했다. 

㈜J&J Networks를 운영하며 ‘김치와 두부’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마마우스’, 100% 콩의 성분을 모두 담은 프리미엄 두부로 디저트 카페를 선도하는 ‘두뷰카페’, 미네랄 함량이 월등한 ‘건강한 물’을 생산·유통하는 ‘MK 물마루’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카&요트케어 제품인 나노렉스(독일 본사)와 국내독점(코리아총판) 라이센스를 확보해 국내 유통을 총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 완주에 자체 농장과 공장이 있는 로컬푸드(프리미엄 두부) 전문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는 ‘MK로리아푸드’, 건물관리 문화를 선도는 건물자산관리서비스 전문사인 ‘MK PMC’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연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을 계획하는 ‘MK건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요즘처럼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도 장 이사장은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자신을 위해 소중한 내 가족과 내 국가를 위해 힘내자”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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