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지혜’ 조미진 회장, “전문적 리딩솔루션 필요”, ‘렉시(Rexy) 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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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의 지혜’ 조미진 회장, “전문적 리딩솔루션 필요”, ‘렉시(Rexy) 타로’ 인기 
  • 최은경 기자
  • 승인 2020.11.04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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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 진정한 ‘타로마스터 양성 요람’ 자리매김
타로의 지혜 조미진 회장
타로의 지혜 조미진 회장

[포스트21 뉴스=최은경 기자] ‘타로’는 뿌리 깊은 역사성을 지닌다. 14세기경부터 유럽에서 사용되는 등 알려진 기원 또한 다양하다. 놀이 도구로 사용됐다던 중세 기록부터 시작해 이후 미래를 예측하는 점술 도구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 타로는 점이나 예언이 아닌 상담과 힐링, 인생 솔루션 제시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면서 최근 타로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설정된 실정이다. 국내에 타로가 도입된 지 20여년 지나면서 이제는 대중적 인기를 넘어 비즈니스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타로숍 창업 및 취미활동 등을 목적으로 강의 수강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교육하는 곳을 찾기는 어려워 이에 걸맞는 과정 발굴이 시급한 과제다. 

이러한 인식을 바꾼 주인공이 있다. 포스트21 뉴스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타로 교육을 진행 중인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 설립자이자 현 수장인 조미진 회장을 만나 타로의 사회적 역할과 협회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타로 리딩교육의 핵심 제대로 배우기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는 타로 교육의 체계화 및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기존 타로 교육은 대부분 암기 주입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이 같은 과정에서 불거지는 고충을 정확히 캐치해 타로의 긴 역사를 제대로 교육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조 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는 최근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탈피하고 디테일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등 분석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카드 키워드 암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타로 카드를 정확하게 리딩하고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은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마스터 클래스로 구성되고 1:1 및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초급반에서는 매출운·금전운·신년 운세를 보는 법을 배운다. 

중급반에서는 연애운·불륜 및 삼각관계·양다리 연애 파악하는 법·속마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고급반에서는 직장운과 사내연애를 비롯해 썸·전화상담 및 대면상담 스킬 등을 배울 수 있다.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초·고급반 총정리 및 상태 상황 리딩·점보기·캐릭터 이론 점보기·적성검사와 함께 실전 능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타로 상담사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는 지방, 해외에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 사이트도 오픈했고, 오프라인 학원도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공로를 인정받은 경력도 눈에 띈다. 지난 8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타로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양한 플랫폼 사업’ 열혈 행보

조 회장은 현재 서울 송파구에서 ‘렉시(Rexy) 타로’를 운영 중이다. 그도 역시 처음부터 타로의 길을 들어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조 회장은 “사업에 도움을 얻고자 시작했던 타로에 매력을 느꼈다. 10여 년 기간 다수 교육기관에서 타로를 배우고 많은 사람들의 타로점을 보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에 전념했다. 그 결과 적중률이 높은 리딩 기법과 독보적인 타로 카드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타로 리딩 교육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필요했다. 

내담자의 성격과 과거, 운명, 진로 방향, 미래 등 삶 전반에 관해 자신있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게 그의 진정한 커리큘럼의 목표라고 한다. 타로마스터로서 보낸 고된 시간에서 그의 진정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조 회장은 타로를 통해 전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뚜렷하다. 그는 단순 타로점을 보는 것이 아닌 타로점과 심리상담을 병행한다. 카드 리딩을 통해 드러난 인간의 길흉화복과 미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것이다.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행복한 미소로 문을 열고 나갈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조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상담과 교육과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조 회장은 미술치료, 심리상담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는 등 타로를 통한 인생 컨설턴트로서 내담자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자신있게 해내고 있다. 조 회장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현재 타로상담 사이트, 앱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주변서 타로 기술이 변질돼 운영되고 있는 점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말한 뒤 “타로의 사회적 인식이 왜곡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로 시장이 우리나라에 진솔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조 회장과 진정한 타로마스터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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