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잡 김두일 회장 “고용시장 안정‧변화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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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잡 김두일 회장 “고용시장 안정‧변화 주도할 것”
  • 최은경 기자
  • 승인 2020.1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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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컨설팅교육원 등과 정보공유 협약 등 다양한 연계활동 이어가
(주)두리잡 김두일 회장
(주)두리잡 김두일 회장

[포스트21 뉴스=최은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잇단 악재가 이어지면서 최근 고용시장은 더욱 악화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직업 걱정없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소통과 도전, 실천’이라는 모토 아래 가치 있는 일 추구

인력전문기업 ㈜두리잡 김두일 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도 지속적인 고용 안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두리잡은 하루에 고령자 50명을 포함한 총 500여 명의 인력들의 고용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17년차인 이 기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소통과 도전, 실천이라는 모토 아래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하고 있다. 건설, 철거, 파출, 식당, 경비, 미화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직종의 인력 공급은 물론, 현재 전국 7개의 직영점과 80개의 가맹점 및 컨설팅 기관을 보유하는 등 꾸준한 성장도 거듭하고 있다. 고용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용노동부로부터 4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주)두리잡
사진제공 (주)두리잡

‘2020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경영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또 지난 2014년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2012년엔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고용서비스 민간위탁 사업기관’에도 선정됐으며 2013년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일드림센터 민간위탁 사업기관’에 선정돼 정부의 민간위탁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김 회장은 그간 대한민국 일자리 시장의 스페셜리스트로 불린 만큼 김문수‧남경필 전 경기도 지사, 윤중현‧최경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으로부터 일자리 정책 고문까지 자문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최대 규모의 인력전문기업 ㈜두리잡의 성공 비결로 고객중심경영과 완벽한 시스템 구축 등을 꼽고 있다.

그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선 일자리 환경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두리잡은 365일 운영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앙동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하는 김두일 회장
중앙동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하는 김두일 회장

구직자 편의를 위한 공간 마련도 주목된다. 사무소에 접수창구와 상담실, 휴게실, 대기공간, PC, 사물함 등의 전용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여성 구직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여성 상담원과 이들을 위한 별도 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구직자들의 교육을 위한 교육장을 마련하고 외래강사를 초빙해 교육도 진행한다. 그린직업전문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컨설팅교육원, 중앙인재개발교육원, 한국건설안전기술(주) 등과 정보공유 협약도 맺어 다양한 연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매월 실무협의회에서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6개월에 한 번씩 자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점검한다. 그간 인력전문기업들이 소개와 수수료에만 치중해왔던 부작용들을 면밀히 파악한 후 ㈜두리잡은 소개보단 관리에 중점을 두는 등 기존 인력 사무소와 차별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체장애인 시설 지원 등 사회적 환원 주목

김 회장은 자신들의 노하우와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남부교도소, 서울 동부구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소자들을 위한 무료 취업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체장애인 시설 지원, 지체장애인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경로당 지원활동 등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모두가 힘든 시기 특히 생활이 어렵고 소외받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는 “누구든 직업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건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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