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닭발 요리의 진수가 여기에... 잊을 수 없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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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닭발 요리의 진수가 여기에... 잊을 수 없는 그 맛!
  • 박윤선 기자
  • 승인 2020.12.05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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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불닭발, 사오정 닭똥집, 닭발탕제 인기’ 
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포스트21 뉴스=박윤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급변화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은 외식 문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예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실외에서 음식을 사 먹었지만, 요즘은 실외 활동보다는 각자 가정 내에서 음식을 해서 먹거나 배달시켜서 먹는 것이 익숙하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외식업계에서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상주 한가네 닭발 편육이다. 신원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이 업체는 언제나 청결한 환경에서 정성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닭발 편육을 만들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맛의 기준을 제시하다

원조는 단순히 처음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맛’과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원조의 의미다. 따라서 원조의 맛을 본다는 것은 그 음식의 절대 기준을 경험하는 것이다. 

상주 한가네 닭발 편육은 닭발 편육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7년 신원수 대표 아내는 제약이 많은 야외 활동 중에 불편함과 모양의 선입견 때문에 닭발을 먹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닭발을 편육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사오정 닭똥집
사오정 닭똥집

이후 다양한 연구개발을 거쳐 지금의 닭발 편육이 만들어졌고,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현재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주문량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사옥 이전을 계획 중이며 올해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이다. 

자연에서 우러나오는 천연의 맛 

상주 한가네 닭발 편육은 합성첨가물 없이 100%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다. 맛을 이끄는 특별한 천연 재료들을 가지고 특허 양념 소스를 만들어 감칠맛 나는 닭발 편육을 만들었다. 냉동 닭발을 흐르는 물에 일정시간 동안 해동한 후 수작업으로 일일이 뼈를 분리한다. 

발라낸 살은 부드러운 식감과 닭발 고유의 맛을 위해 한가네의 정통 방식으로 이틀 동안 저온에서 숙성한다. 이후 각종 한방재료가 들어간 비법 밑술에 닭발 살을 넣고 삶은 뒤 양념과 함께 볶는다. 

비법 밑술은 육수의 역할을 하는데, 잡내를 없애는 것은 물론 닭발의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볶은 양념 닭발을 일정 크기의 용기에 넣고 8시간 동안 압축을 하면서 숙성시키면 맛있는 한가네 닭발 편육이 된다. 한가네 닭발 편육은 만드는데 무려 4일이라는 기간이 소요된다.

한가네 닭발 편육
한가네 닭발 편육

너무 무르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 사이로 땅콩처럼 씹는 재미와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한가네 닭발 편육은 양념이 겉에 묻어있는 형태가 아닌 속에 배여 있어서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죽염으로 간을 했기 때문에 새우젓이 필요 없다. 

신원수 대표는 “가장 많은 콜라겐이 들어 있는 닭발은 무려 3000년 전부터 귀하게 여긴 고급 요리로 제왕들이 즐겨 먹는 산해진미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방에서는 닭의 좋은 기운이 모두 닭발에 모여 있다고 보았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곳은 판매량 80%가 택배 배송으로 나가고 있으며, 주문자 요구에 따라 대량 포장 또는 200g씩 소포장도 하고 있다. 소포장은 한 박스에 10팩이 들어 있으며, 도시락 팩과 진공 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야유회나 여행 등 사람들과의 야외 활동에는 도시락 팩이 적당하며 가정에서 보관하면서 먹을 때는 진공 팩이 좋다. 한가네 닭발 편육은 냉장에서 10일간, 냉동에서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닭발 편육은 냉동실에서 꺼내어 데울 시에는 자연 해동시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나 케첩 등과 함께 먹어도 좋으며,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운맛, 중간 맛, 순한 맛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오정 불닭발, 닭똥집 등 인기 메뉴 많아 

닭발 편육의 성공에서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매진한 신원수 대표는 그동안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4가지 맛과 5가지 향을 담았다는 의미의 ‘사오정’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사오정 시리즈에는 사오정 불닭발과 사오정 닭똥집이 있다. 

비법 양념 소스로 만든 사오정 불닭발은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자 구수한 숯불향과 단맛을 잘 품은 매운맛이며, 뼈를 다 발라낸 무뼈여서 먹기에도 편하다. 매콤함, 달콤함, 고소함이 모두 더해진 사오정 닭똥집은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으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어서 술안주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 자체로도 충분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양념이 필요 없다. 또한, 상주 한가네 닭발탕제 역시 인기 메뉴 중 하나다. 닭발 잔여물과 칡즙, 백콩, 말린 대추, 자른 감초, 자른 생강, 말린 우슬 뿌리 등을 넣고 푹 삶아서 만든 건강식인 닭발탕제는 ‘닭발 탕제 및 그의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해 제조한 식품으로 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학생과 수험생, 나이가 들어 보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좋다. 

이와 같이 닭발을 기호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고 있는 신원수 대표는 앞으로도 끝없는 연구개발로 다양한 닭발 요리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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