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벌룬 이화영 대표, “새해 그램벌룬 제품 수출로 우리의 독창적인 기술 적극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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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벌룬 이화영 대표, “새해 그램벌룬 제품 수출로 우리의 독창적인 기술 적극 알릴 것”  
  • 최은경 기자
  • 승인 2021.01.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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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벌룬’ 아트 전문성 높인다
그램벌룬 이화영 대표

[포스트21 뉴스=최은경 기자]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풍선도 이제 예술작품으로 진화된다. 꽃풍선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커스텀벌룬 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그램벌룬 이화영 대표. ‘커스텀 벌룬’이 전문화되고 특성화될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창작의 영역을 갖출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커스텀 벌룬’은 풍선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특별함을 갖춘다. 홈파티, 집안행사, 프러포즈, 결혼식, 다양한 행사에 맞춰 색상이나 모양, 크기, 문구 등 원하는 대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포스트21 뉴스는 커스텀 벌룬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는 그램벌룬 이화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커스텀풍선협회 신설 자격증 ‘벌룬 플래너’ 주목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그램벌룬은 풍선 아트 교육과 판매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풍선 아트 교육과 상품 개발, 창업 활성화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시장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찾고 있다. 고객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맞춤 제작하며 커스텀벌룬 시장을 선도 중인 그램벌룬 이화영 대표는 한국커스텀풍선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다.

커스텀벌룬 시장이 알려지기 전 이 대표는 10년 전 모친에게서 풍선 아트 기법을 배운 후 새로운 데코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품게 된다.

“제가 좋아하는 풍선아트를 시작할 때 소재와 기법에 대한 보완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고된 연구 끝에 특수 비닐 소재와 헬륨 가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독창적인 풍선 아트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독특한 꽃풍선용 손잡이를 개발하는 등 그램벌룬 꽃풍선 손잡이에 대한 특허까지 출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스탠드, LED스탠드, 반전용돈 박스 등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그램벌룬은 유망 소자본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품목 중심으로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커스텀 벌룬 시장에 뛰어든 사람에게 전문성을 더욱 심어주고자 한국커스텀풍선협회를 설립했다.

최근 이 대표의 특별한 커스텀 벌룬 아트 기법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커스텀풍선협회도 분주해졌다. 한국커스텀풍선협회는 커스텀풍선의 기준을 만들기위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강사들이 협업하여 만든 협회다. 그간 이 대표가 거쳐온 커스텀 벌룬의 현장 경험과 교육의 노하우, 가맹점 창업 등을  수강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커스텀 강사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고 보다 큰 미래를 위한 비전을 갖도록 함께 한다는 것이 협회의 포부다. 

한국커스텀풍선협회의 자격증은 커스텀 플라워 벌룬 자격증, 커스텀 헬륨 풍선 전문가 자격증으로 구성됐다. 최근 ‘벌룬 플래너’라는 새로운 자격증도 추가됐다. 이 자격증은 전문적으로 이벤트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풍선 아트 기법에 대한 체계적 교육의 길을 열었다.

“2020년 자격증 신설로 회원들도 많이 늘어났고 인기가 좋아졌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커스텀벌룬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 추가된 자격증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한 커스텀 풍선 전문 강사들을 보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꽃풍선 손잡이 해외시장 선도 

그램벌룬은 꽃풍선 손잡이를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꽃풍선 손잡이는 꽃풍선을 다른 부재료 없이 단시간에 제작하기 쉽도록 개발된 그램벌룬 손잡이를 말한다. 최근 이 대표는 본격적인 꽃풍선 손잡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꽃풍선 손잡이 출시 이후 카피품 등 다양한 꽃풍선 손잡이가 나오고 있었는데요. 그만큼 우리도 영향력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해외 수출도 조금씩 진행하고 있었지만 2021년 새해는 총판계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본격적으로 계획중입니다. 이를 통해 그램벌룬 제품이 수출돼 저희의 독창적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커스텀벌룬의 영역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관련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꾸준함이 지속되면 비범함이 된다는 그의 말처럼 커스텀벌룬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포스트21 뉴스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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