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초대석 와룡철학원 김길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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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초대석 와룡철학원 김길용 원장
  • 이근영 기자
  • 승인 2012.12.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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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행복을 나누는 학문’이다

People 초대석 와룡철학원 김길용 원장
명리학은 ‘행복을 나누는 학문’이다

와룡철학원 김길용 원장, “개인의 노력에 따라 운명은 개척될 수 있어”

“개인의 노력에 따라 언제든지 운명은 개척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합니다”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와룡철학원 김길용 원장은 이같이 말하며 사주 명리학을 ‘행복을 나누는 학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     © 와룡철학원


 

명리학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사주 명리학은 개인의 생년월일을 토대로 한 사주팔자를 풀이하여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방법을 체계화한 학문을 말한다. 동양철학의 진수를 밝히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카운슬러’로 ‘행복을 향한 동행’을 표방하고 나선 김길용 원장은 15여 년 동안 명리학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명리학은 깊이 파고들수록 까다로운 학문이지만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 개인에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주명리학은 생활역학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현대인들에게 매우 근접해 있다. 개인의 부귀와 빈천은 물론 길흉, 직업, 결혼, 질병, 성공 등의 제반 사항을 예측하여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보다 나은 인류사회를 만들고자, 인간의 바람에 의해 수천 년 전부터 동양에서 끊임없이 연구·발전되어 왔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오랫동안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비롯해 역술인의 가치관 및 올바른 인성을 쌓는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사람들 인생을 변화시키는 하나의 방편에 신뢰를 받고 고객의 풍요로운 인생을 책임지는 동반자 역할에 호평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으로 와룡철학원은 사주팔자를 비롯해 궁합, 택일, 사업운, 시험운 등 역학의 명성 또한, 드높이고 있다. 차별화 된 경쟁력과 김 원장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고객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김 원장은 자평 명리학, 기문둔갑 등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관심을 사고 있다. 결과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도 함께 알려줘, 설득력 있는 사주해석에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심오한 역학의 역사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트랜드에 부응하기위해 내면의 성찰를 피력하고 있다. 

역학의 진정한 본질은 희망과 용기,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

“역학의 진정한 본질은 희망과 용기,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정(詩情) 넘치는 미소로 진정한 역술세계를 이뤄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 원장은 “사주팔자를 하나의 일기예보처럼 생각하라”며 “길흉화복을 미리 예측하여 재앙은 피해가고 행복은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고 당부한다.

김 원장은 한 때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가정에 풍파가 찾아와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던 무렵 충청북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관음도량의 ‘구인사’에 기거하면서 기도를 통해 심신수양에 전념했 던 것.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삶의 무의미함에서 벗어나고자 2년 동안 꾸준히 기도 했다”며 “그 가운데서 명리학의 대가인 백봉선생의 제자로 입문하여 제대로 된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술인의 자질에 대해서는 “스스로 수행하는 수행자처럼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부하며 사람들의 인생나침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난해한 역학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이는 곧 ‘고객의 신뢰를 얻는 키워드’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밝히고 있다. 와룡 김길용 원장은 인터넷 사이버에서도 고객들과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일본, 미국, 캐나다, 아프리카 등 해외 거주하는 교포들의 전화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학문 뜻이 같은 사람들과 의견 공유하며 자기계발 주력

후학배출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속인, 스님,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을 양성하면서 학문적 소신과 자부심을 갖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김 원장은 학문의 뜻이 같은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자기계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와룡선생의 역학 마을’ cafe.naver.com/k9325k, cafe.daum.net/k9325k/ 카페를 운영하며 고객 상담의 만전을 다하고 있다. 활발한 무료상담까지 펼쳐 고객의 관심을 높이 사고 있는 김 원장은 “카페 회원들에게 다양한 제언과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람들의 불행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순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언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연에는 사계절의 변화와 밤낮의 변화가 존재하듯 인생에도 기(氣)의 흐름에 따라 삶의 변화가 존재한다. 이러한 도법자연(道法自然)을 학문에 응용해 인간의 삶을 추론하는 것이 바로 ‘운명예측학’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들려 주며 바른 사회를 만들고 험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된다’는 사명감을 통해 진정한 역술인이 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자긍심을 가지고 심층적인 학문연구에 게으르지 않을 것

이론과 논리에만 의존하는 일반 역술인과는 달리 수천 명의 실전상담을 통한 방대한 자료와 경험을 토대로 역학을 체계화해 국내 역학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연구하면 할수록 무궁무진하게 넓고 다양한 역학에서 그가 추구하는 분야는 바로 실증역학이다. 난해한 고대의 아리송한 이론을 적중률 높은 현대적인 것으로 변화시켜 실생활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힘과 그로 인한 역학인의 가치관 및 바른 인성으로 요약 할 수 있다.

전문지식과 특히, 상담 경험이 부족한 많은 역술인들이 삶의 희망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한 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은 대체로 애틋한 사연들이 있어 마음속에 있는 고민을 털고 희망을 얻기 위해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에게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김 원장은 “음지의 학문으로 취급 받으며 미신시(迷信視)되고 있는 학문이, 현실에선 삶의 대안을 제시해주는 카운슬러의 역할을 담당하는 삶의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보며, 자긍심을 가지고 심층적인 학문연구에 게으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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