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첨단의 장비 갖춘 경기도 지적측량업 제1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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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첨단의 장비 갖춘 경기도 지적측량업 제1호 기업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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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국내 첨단의 장비 갖춘 경기도 지적측량업 제1호 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2019 기해년, 정확한 측량으로 고객감동 이끌어 내는 한해 될 것

·도해지적에서 수치지적으로 2030년까지 완성하는데 주력

 

최첨단 측량장비와 30여년의 경륜으로 지적확정측량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이 기업은 경기도 지적측량업 제1호 등록 기업으로 그 위상을 당당히 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해마다 다지는 각오다.

 

▲     ©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는 “2019 기해년에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인사의 포문을 열었다.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으로 발주자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매사 철두철미하게 고객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이 사업의 노하우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는 1985년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20여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2004년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설립했다. 창업 당시 경기 불황으로 쉽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굴하지 않는 도전의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정면 돌파했고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고객을 모아 입지를 다져나갔다.

 

또 2004년 정부가 지적측량업무를 민간에 개방한 것도 시기적절했다. ‘경기도 1호 업체’로 등록하고 국내 최대, 최고 수준의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 도시(택지) 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아파트), 산업단지, 물류센터, 골프장, 공장신축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과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며 1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도해지적 수치화사업, 지적측량전문개방하고 측량업자의 과도한 제한 완화해야

 

박기광 대표는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직접 작성, 제출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적측량제도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많다.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뤄졌는데 지역에 따라 지적측량원점이 달라 문제가 되고 있다.

 

지적(임야)도 도면접합의 불일치, 지적측량 기준점과 도면 경계의 불일치, 지적도면의 경계와 지상경계의 불부합 뿐만 아니라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이 상이한 경우가 허다하다. 박기광 대표는 “우리나라 지적측량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에 실시된 토지 및 임야조사 사업 데이터에 여전히 근간을 두고, 아무런 개선 없이 답습만 하고 있다”며 “기준점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해 기준점 정비를 소홀이 한 것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사용한 도해지적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불일치하는 불부합지를 양산해 왔다. 지금도 전국 3,700여만 필지 중 약 554만 필지(15%)가 (도해지적으로) 불부합지로 추정되어 연간 4천억 원의 소송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기광 대표는 “정부가 2030년까지 도해지적을 수치지적으로 바꾸겠다고 하지만 지적확정측량의 대상을 전면 확대하는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적측량의 전면 개방으로 지적측량업자 업무 범위의 과도한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바른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앞장서다

 

2004년 지적측량이 민간에 개방된 이후 박기광 대표는 2005년 대한지적측량협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한국지적정보학회 자문위원, 한국지적학회 이사직을 역임하며 업계의 구심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지적측량제도의 발전 및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글로벌지식인대상, 전라남도지사 표창, 강원도지사표창, 장한 한국인상, 21세기 한국인상, 한국현대인물열전33인 선정 등 유수의 상을 수상했다. 박기광 대표는 협회를 통해 지적측량개방을 홍보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 결속력을 강화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적 측량업자의 대내외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적기술자의 평등권과 국민의 알권리 및 선택권을 회복하고, 지적측량제도의 모순을 개선하기 위해 30여년 간 습득하고 축적한 경험을 바탕삼아 국회와 정부, 관계 기관에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시정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바른 지적측량의 제도 개선을 위해 두발로 뛰고 있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의 행보는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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