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투자가치가 필요한 시기... 안전한 증권형 토큰 ‘시큐리티 코인’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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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가치가 필요한 시기... 안전한 증권형 토큰 ‘시큐리티 코인’에 집중하라!
  • 정민희 기자
  • 승인 2019.02.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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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창업연구원 최철용 원장

 

블록체인창업연구원 최철용 원장

새로운 투자가치가 필요한 시기... 안전한 증권형 토큰 ‘시큐리티 코인’에 집중하라!

 

암호화폐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창업연구원 최철용 원장을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그리고 안전한 증권형 토큰 ‘시큐리티 코인’에 대해 알아본다.

 

▲                                 © 최철용 원장 / 암호화폐 강의 이미지


지난 2009년 일본의 사토시 나카모토(필명)에 의해 개발된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 이오스 등등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했다. 암호화폐(ICO)는 빠른 인터넷 시대에 기능이 떨어지고 가치가 급락하는 현물 화폐의 대안으로 제시되며 21세기로 나아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새로운 화폐로 등장 하였으나 많은 이들의 걱정과 기대를 끌어 모았다.

 

등장 이후 걱정과 우려 속에 기대감도 함께 점철되었지만 결국 지난해에는 거품과 보이지 않는 규제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가 조명을 받고 있다. 증권형 토큰으로 불리는 시큐리티 코인(Security Token Offering, STO)의 ‘시큐리티 토큰’이다.

 

▲     © 최철용 원장


기존의 암호화폐(ICO)가 발행하는 화폐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유틸리티 토큰은 온라인상에서 물건을 자유롭게 구매하고 송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다. 반면 STO에서 발행하는 시큐리티 토큰은 부동산이나 주식, 미술품 같은 유·무형의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화폐로, 투자 후에 이익이 창출되면 일부를 배당받거나 경영권 일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차이다.

 

블록체인창업연구원 최철용 원장은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의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거래소에서 취급하는가에 대한 여부”라며 “안정적인 투자 대상을 찾고 있다면 ‘시큐리티 토큰’이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STO가 전통적인 증권 시장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최철용 원장은 이에 대해 “효율성 때문이다”며 “일반 증권거래소에서는 많은 증권들이 종이 문서로 작업을 하고 손이 많이 간다. 사모펀드 경우에도 거래이후 증권화 하는데 최소 두 달이 소요되는 데 반해 블록체인기반의 STO를 통하면 8분 만에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가받은 거래소 안에서 STO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해킹 막아주는 블록체인기술 독보적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 모두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해킹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다.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수많은 컴퓨터에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기존의 은행들처럼 중앙컴퓨터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내역을 전송, 정보를 공유한다. 때문에 한 곳에서 데이터가 지워져도 다른 곳에서 찾아 낼 수 있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장점에 대해 혹자는 ‘블록체인은 양성화 시키고 암호화폐는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최철용 원장은 이에 대해서는 “명백히 틀린 발언이다”며 “암호화폐에 대해 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올바른 부의 획득

 

최초 암호화폐(비트코인)가 등장할 당시 컴퓨터노드들은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개념으로 암호화폐를 보상받았고 이것을 ‘채굴’이라고 하여 컴퓨터노드들을 ‘광부’라고 불렀다. 새로운 노동에 대가로 얻게 된 올바른 부의 획득이었다.

 

최철용 원장은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화폐는 2세대, 3세대로 진화해 점차 새로운 기반의 암호화폐가 개발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암호화폐는 미래의 자산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지식이 필요하다.

 

그는 “국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금융에 대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느 나라 보다 앞서가는 4차 산업혁명의 강국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철용 원장은 현재 암호화폐로 박사논문을 썼으며 국제 암호화폐자격증인 CBP(Certified Bitcoin Professional)에 합격했다. 대중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시니어50+캠퍼스 및 센터와 그가 고문으로 있는 암호화폐 전문 기업 리치클럽 C+ 및 J&K 경제연구소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강의 주제는 ▶1부, 4차 산업혁명과 부의 이동 ▶2부, 블록체인의 이해 ▶3부, 암호화폐의 획득과 ICO(Inital Coin Offering) ▶4부, 암호화폐시장과 트렌드다.

 

최철용 원장은 블록체인 신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를 통해 새로운 창업분야도 개척하고 있다. 운송, 인프라 관리, 에너지, 쓰레기, 물 관리, 자원채취를 비롯해 농업, 환경감시, 헬스케어, 금융서비스, 문서기록 유지, 사물공장, 홈서비스, 건물 및 자산관리, 리테일, SNS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혁명적인 신기술이 도입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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