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년사 포스트21뉴스 이사장 장민기 "이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시 일어서야 할 시기"

이근영 기자 승인 2022.01.01 07:58 의견 0
포스트21 뉴스 이사장 장민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포스트21뉴스 이사장 장민기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우리는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와 기업 그리고 전국민이 침체되는 경제와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미국 35대 대통령 존F케네디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위기 속에서 위험을 경계하되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라”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 모두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견디고 극복하면 분명 기회는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기의 반대는 기회입니다. 많은 이들이 현재를 불안해 할 때 마음을 추스르고 지견(知見)의 힘으로 절대긍정을 가져 봅시다.


새로운 시선으로 미래를 기대한다면 지금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아주 작은 시간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시 일어서야 할 시기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 한해 동안 흘린 땀만큼 대망의 2022년 새해에는 더욱 큰 복(福)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신년을 맞이해 모임이 많아지는 1월이지만 외출 하시기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따뜻하게 한해를 시작하시는 2022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 해 그리고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포스트21뉴스 이사장 장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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