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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창력, 가수 임영웅 인기

[포스트21 뉴스=최현종 기자]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낳은 최고의 가수. 트로트 전성시대를 연 것은 물론 이제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영웅시대’를 만든 임영웅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그는 2016년 데뷔한 뒤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전체 득표수 2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1위를